지구로 귀환한 절대마법사
이세계에서 백 년을 버틴 대마법사 강진우가 게이트로 변한 지구에 돌아온다. 손상된 코어로 아이를 구한 그가 사라진 고향과 부모님의 흔적을 찾아가는 현대 판타지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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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개의 작품
이세계에서 백 년을 버틴 대마법사 강진우가 게이트로 변한 지구에 돌아온다. 손상된 코어로 아이를 구한 그가 사라진 고향과 부모님의 흔적을 찾아가는 현대 판타지 웹툰.
카풀인 줄 알았는데 나만 몰랐던 유료 서비스, 칼같은 냉장고 규칙이 돌아온 상사까지. 평범한 하루에 생긴 황당한 오해와 반전을 매 화 새로운 인물과 완결된 이야기로 만나는 일상썰 웹툰.
박물관 청소 알바생 강시우에게만 들리는 녹슨 검의 잔소리. 까다로운 전설의 무기들과 소통해 숨겨진 권능을 깨우는 소년의 이야기를 세로 스크롤 액션 웹툰으로 만납니다.
도시의 잊힌 기억을 책으로 보관하는 야간 도서관. 신입 사서는 책을 펼칠 때마다 자신의 기억 하나를 담보로 내놓는다.
바다 위에 하루 한 번 나타나는 미지의 섬을 기록하는 지도제작자. 지도는 섬의 땅이 아니라 그곳에 남은 사람들의 약속을 그린다.
계절을 기계식 시계탑으로 조절하는 왕도에서 비구름 장치를 수리하는 견습공의 이야기.
저승과 이승 사이의 분실 편지를 배달하는 야간 우체국에서 인간 배달원이 구미호 동료와 일한다.
하늘섬 구름 농장의 막내가 번개 열매를 수확하며 가족 농장을 지키려 한다.
그림자 인형 장인이 왕의 대역을 맡으며 인형극 속 예언과 현실의 권력 다툼을 마주한다.
죽은 이들이 종소리에 맞춰 떠나는 도시에서 수습 종지기가 미련 많은 귀신들의 마지막 일을 돕는다.
멸종한 꽃의 씨앗을 되살리는 약방 견습생이 각 꽃에 깃든 생태 기억을 따라간다.
종착역마다 다른 삶의 선택지를 보여주는 야간 거울열차에서 차장이 승객들의 하차를 돕는다.
소금으로 만든 골렘이 운영하는 항구 식당에서 견습 요리사가 손님들의 기억을 음식으로 복원한다.
하늘의 별이 바다로 추락하는 겨울, 외딴 등대지기가 별 조각을 구조하며 마을의 밤을 지킨다.
축제용 종이용을 수선하는 재봉사가 찢긴 꼬리의 문양에서 도시의 숨겨진 경계선을 발견한다.
검 대신 용광로의 열과 쇳물 흐름을 읽는 검객이 제철도시의 문파 분쟁에 뛰어든다.
강호 야간열차의 찻집 객실에서 차를 우리며 의뢰인을 지키는 전직 살수의 재기.
산문 사이를 오가는 비급 배달꾼이 봉인된 문서를 전달하며 문파들의 전쟁을 막으려 한다.
무림맹 회의가 열리는 객잔에서 주인 대리로 일하는 창술가가 손님들의 이해관계를 조정한다.
말을 잃은 검객의 대필사가 강호 재판에서 의뢰인의 결백을 문장으로 증명한다.
염상단 호송을 맡은 신입 표사가 사막길에서 각기 다른 목적을 숨긴 상인들을 지킨다.
폐관 서예가의 세 획 검결을 익힌 제자가 글씨로 결투의 규칙을 바꾸려 한다.
강을 건너려는 사람의 사연 대신 대가를 받는 검객이 나루터의 불공정한 통행세에 맞선다.
문파 싸움 뒤에 남은 부상자를 치료하는 의원이 서로 적인 두 제자의 생사를 함께 책임진다.
도성 지붕을 달리는 소매치기 검객이 귀족가의 봉인 문서를 훔쳐 민초의 억울함을 드러낸다.
도자기 가마의 불 조절법으로 검을 벼리는 산중 도인이 버려진 제자를 다시 맞는다.
연회에서 부르는 노래의 장단에 밀서를 숨기는 기생이 실종된 악공의 흔적을 좇는다.
왕명으로 금서를 찍던 활자방 막내가 판본 사이에 숨겨진 역적 명단의 진짜 의미를 찾는다.
북방 사신단의 역참 통역이 말보다 말의 침묵과 물건의 배치로 외교 위기를 읽는다.
왕위에서 밀려난 세자의 수라간에 들어간 궁녀가 음식 취향을 통해 폐위 음모의 실마리를 찾는다.
가상의 조선 해안국에서 해일 방벽의 수문 기록관이 조작된 재난 보고를 뒤집는다.
왕위 계승이 뒤집힌 대체 조선에서 야간 파발꾼이 서로 다른 두 조정의 명령을 운반한다.
계절이 달력에서 사라지는 왕조에서 젊은 사관이 기록되지 않은 겨울의 원인을 추적한다.
폐업 위기의 영화 소품팀 막내가 실제로 숨 쉬는 용의 심장을 세트에서 발견한다.
소규모 게임사의 현지화 번역가가 원문에 없는 한국어 대사를 발견하며 게임 속 인물과 연결된다.
첫 대형 공연의 와이어팀 막내가 배우의 비행 장면과 무대 붕괴 위기를 함께 책임진다.
무기 도색공 윤해원은 금속 아래 번지는 마력 균열을 색으로 읽는다. 사망한 헌터의 검에서 길드가 지운 수리 흔적을 발견한 뒤 작은 공방과 진실을 함께 지키려 한다.
산재조사관 정우람은 마력 폭주 사고의 원인을 개인 실수로 덮으려는 길드와 맞선다. 현장 설비, 교대표, 동료들의 엇갈린 기억을 모아 재발 방지와 피해자의 생계를 함께 지킨다.
각성 건물의 마나 흐름을 읽는 중개사 서이담은 소규모 길드의 첫 사무실을 찾아준다. 값싼 건물마다 숨은 누수와 불리한 계약이 붙자, 입주자의 생활과 임대인의 사정을 함께 살펴 오래 버틸 공간을 만든다.
경매 진행자 강태오는 물건의 울림으로 던전 부산물의 진위를 가늠한다. 가짜 핵이 폭발해 손님이 다치자 낙찰 기록과 현장 소리를 복원해 밀수 경로를 찾는다.
보조기 기사 한서윤은 몬스터 뼈와 각성자의 체형을 맞춰 전투 후유증을 줄이는 장치를 만든다. 희귀 재료를 무리하게 쓰라는 길드 압박 속에서 환자들이 다시 걷고 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재활을 설계한다.
게이트 폐기물 단속원 윤필재는 마나 잔류물의 냄새를 기억한다. 하천에 죽은 물고기가 떠오른 날 처리장과 레이드 업체의 운반 기록을 따라가며, 냄새를 숨기려던 불법 투기의 증거를 모은다.
지도제작 헌터 임소진은 미세 감지, 약한 바람, 짧은 반사처럼 쓸모없다 여겨진 F급 능력을 모아 던전 변화를 기록한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파티를 꾸려 강한 한 명보다 오래 살아 돌아오는 공략법을 만든다.
헌터 수면실 기록관 문지아는 잠꼬대와 깨어난 뒤의 진술을 구분해 적는다. 여러 환자가 같은 검은 복도를 말하기 시작하자 꿈을 예언으로 포장하지 않고 그 복도가 연결하는 실제 레이드 기억을 추적한다.
보일러 기사 최도겸은 탑 주변 주거구의 난방을 책임진다. 보일러 압력이 떨어지면 방어막까지 꺼질 수 있는 구조라, 주민들이 추위에 떠는 밤 현장 인력과 임시 열 공급망을 조직해 고장을 잡는다.
보육교사 장유나는 안정화된 소형 던전 대기실을 어린이집으로 바꾼다. 헌터 부모의 교대 시간과 아이들의 작은 능력이 맞물려 벌어지는 사고를 줄이며 게이트 도시에서 믿고 맡길 돌봄 규칙을 세운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양민서는 각성 뒤 생긴 알레르기 반응을 진단한다. 레이드 후 집단 두드러기가 발생하자 포션, 방호복, 보급 식품을 하나씩 확인해 환자별 위험 신호를 찾는다.
견습 기사 노재민은 마도구마다 다른 충전 규격과 과열 흔적을 기록한다. 불량 배터리를 숨긴 대형 길드가 사고를 덮으려 하자 고객의 사용 습관과 기기 로그를 비교해 안전 기준을 만든다.
수중 재활 코치 권세나는 레이드 부상으로 걸음을 잃을 뻔한 헌터들을 물에서 다시 움직이게 돕는다. 수영장에서만 발현되는 부력 스킬을 발견한 이들이 복귀를 서두르자 각자의 속도를 지킬 훈련을 짠다.
수의사 이정안은 게이트 대피소에 버려진 소형 몬스터들을 치료한다. 인간을 공격한 개체와 사람에게 길든 개체를 같은 기준으로 다룰 수 없다는 현실 속에서 주민 안전과 치료 가능성을 나누는 보호 규칙을 세운다.
측량사 배유찬은 던전의 벽과 바닥, 균열과 공기 흐름을 재 레이드 지도에 반영한다. 그의 옛 지도가 파티를 사지로 몰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그는 지도 작성 당시의 조건과 뒤늦은 지형 변화를 가려낸다.
각성자청 면허 담당 조다인은 활동 기록과 안전교육을 확인한다. 은퇴를 앞둔 S급이 갱신을 거부당해 창구가 소란스러워지자, 규정을 지키면서 헌터가 전투 밖에서 살아갈 선택지를 찾는다.
해안 호텔 야간 지배인 박지수는 체크아웃이 끝난 객실에서 시신이 발견된 밤을 맡는다. 객실 기록, 수하물 무게, 교대 시간이 맞지 않고, 그는 손님 개인정보와 진실 사이에서 단서를 추적한다.
형사 김도윤의 업무폰에는 다음 날 신고될 사건의 위치와 한 문장이 1분 먼저 뜬다. 예고된 피해를 막을수록 신고 내용은 바뀌고, 그는 알림의 출처와 자신의 개입이 만든 결과를 수사한다.
관리실장 오세경은 입주민이 없는 시간에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사용된 기록을 발견한다. 명부와 방문 예약은 깨끗한데 매번 다른 층에서 물건이 사라지고, 그는 보안 업체와 주민 불신을 함께 다룬다.
상담사 임나래는 가족 상담실에 매주 놓이는 빈 의자와 익명 메모를 조사한다. 관계없어 보이는 유족들이 한 사건을 서로 다르게 기억하자, 상담의 경계를 지키며 묻히려는 공통 질문을 연결한다.
물류 사고 조사원 장혁은 범행 현장에 도착한 새벽 배송 상자의 포장 흔적이 지워진 것을 발견한다. 배송 앱과 기사들의 실제 동선이 엇갈리고, 그는 기록을 지운 사람이 아니라 그 기록이 감추려는 이동을 추적한다.
특수 청소팀장 유태식은 경찰 인계가 끝난 뒤 오염을 제거하고 유족의 집을 복구한다. 허가되지 않은 물건이 남은 현장에서 청소를 멈추고 수사팀과 가족이 선택할 시간을 만든다.
화물선 조종사 나예린은 산소 필터와 씨앗 봉투를 궤도 정거장에 배달한다. 적재 목록에 없는 캡슐이 발견되고 배송을 놓치면 농장 하나가 멈추는 상황에서 불법 화물의 주인을 찾는다.
궤도 잔해 회수팀 기록관 차연우는 수명을 다한 위성의 데이터를 보존하고 안전한 재진입을 준비한다. 실종된 어머니의 음성 로그가 폐기 예정 위성에서 발견되자, 그는 사적 기억과 국제 안전 규칙 사이에서 자료를 남길 길을 찾는다.
기억 복원 엔지니어 강지후는 사고 후 감각 기록을 재생한다. 같은 사고의 서로 다른 기억 파일이 의뢰인 부부를 서로 범인으로 가리키자, 그는 누락 장면을 꾸며내지 않고 오류 원인과 공개 동의를 확인한다.
해저도시 산소 계량사 문도현은 구역별 공급량과 누수 신고를 확인한다. 사용량은 정상인데 세 구역의 압력이 떨어지자, 임의 배급 대신 수리반과 주민 대표 사이에서 버틸 순서를 협상한다.
달 뒷면 중계기지의 통신 기사 윤가람은 지구 연결이 끊긴 교대 시간에 출처 모를 구조 신호를 받는다. 주기는 폐쇄된 옛 기지 기록과 맞지만 응답하려면 산소와 전력을 써야 한다.
해저도시 승강기 정비사 박시원은 없는 0층 버튼이 야간 점검 때만 켜지는 현상을 조사한다. 문 너머엔 지상과 닮은 풍경이 보이고 돌아온 승객의 기억에서 한 가지가 사라진다.
시설관리기사 이주완은 철거 전 어린이집의 야간 당직을 맡는다. 폐원 뒤 작성된 근무표에 자신의 이름이 있고 비어 있는 낮잠방에서 노래가 들린다. 그는 건물의 과거를 확인하되 혼자 들어가지 않는 규칙을 세운다.
야간 상담사 고유리는 새벽마다 산길에서 걸려오는 민원을 받는다. 전화 목소리들은 실종 등산객과 훼손된 당산나무를 말하지만 위치는 지도에 없다. 그녀는 확인 가능한 구조 요청과 기이한 요구를 나눠 처리한다.
장례식장 음향기사 신태경은 빈소마다 다른 안내방송이 자신만 아는 어린 시절 문장을 읽는 것을 듣는다. 누나의 장례를 준비하며 방송실 기록을 조사하고, 가족이 말하지 않았던 사고의 기억에 다가간다.
침수 복구 기사 백다은은 도면에 없는 지하 4층에서 올라오는 발소리를 듣는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주민을 먼저 대피시키고 소리의 근원과 막힌 배수로를 함께 찾는다.
무속인 서해령은 매주 같은 시간 접속하던 시청자들이 현실에서도 사라지는 일을 겪는다. 채팅 기록과 의뢰 동의를 확인하며 시청자 참여를 자극적으로 이용하려는 제작자와 맞서 실종 경로를 추적한다.
야간 큐레이터 한서린은 폐관 후 작품을 살피는 보존과학자 윤태오와 한 달간 전시를 준비한다. 매일 밤 다른 작품 앞에 남는 같은 질문이 두 사람의 일과 감정을 흔든다.
연립주택 구조 개선을 맡은 건축가 임재원은 공사 반대 서명을 모으는 주민 대표 고은채와 만난다. 벽을 고치려면 먼저 누구의 목소리를 설계에 넣을지 정해야 한다.
해양연구원 문지안과 지역 기자 서도윤은 조수 관측소 폐쇄를 막으려 공동 취재한다. 둘은 다른 밀물 시간에만 만나고 기록을 공개하면 마을의 생계가 흔들린다.
법정 통역사 이수현은 매끄러운 진술일수록 원문을 의심하는 변호사 강현우와 사건을 맡는다. 두 사람은 정확한 말과 말하지 않은 침묵을 함께 옮기며, 편집된 녹음 속 진실과 서로의 마음을 지킨다.
식품기업 개발자 조하린은 폐점 위기의 동네 아이스크림 가게를 살리려 파티시에 백준서와 축제 메뉴를 만든다. 회사 특허와 가족 레시피 사이에 공정한 선이 필요하다.
자막 번역가 차유나는 촬영을 앞둔 신인 감독 오정민의 대본에서 침묵을 번역하려다 충돌한다. 영화제 제출본의 크레딧에서 유나의 이름이 사라지자 두 사람은 장면의 해석과 창작자의 권리를 함께 지켜야 한다.
설비관리사 서미래는 옥상 양봉장 철거 민원을 조사하다 양봉가 이준호와 벌의 비행 경로를 잰다. 옥상을 살릴수록 낡은 냉각 장치도 드러난다.
식당칸 책임자 나예린은 매주 같은 좌석을 예약하는 안전 분석관 민우석에게 이유를 묻는다. 노선 폐지 검토가 시작되자 둘은 승객 기억과 운행 자료를 모은다.
행동교정사 정라온은 동물병원 테크니션 최건우의 구조견 산책 훈련을 돕는다. 개의 신호를 잘 읽는 두 사람은 서로의 호감에 서툴다.
도심의 오래된 무도회장 복원 사업을 맡은 시계 수리공 김리원은 재개장 공연을 준비하는 공연기획자 정도윤과 임시 파트너가 된다. 멈춘 기계식 악단과 낡은 건물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며 두 사람은 복원과 재개발 사이의 선택을 마주한다.
폭풍을 유리병에 보관하는 왕국의 기상기록관 세레나는 항해사 왕자 아렌의 출항 허가를 심사한다. 항로는 지키지만 저장 마법의 대가가 드러난다.
이름이 신분이자 마법 열쇠인 제국에서 서기관 마엘은 자기 이름을 빌려 쓴 재판관 라우렌과 임시 약혼을 가장해 신분 도용 사건을 조사한다. 법정의 동맹은 이름을 되찾으면 동생이 지워지는 딜레마에 부딪힌다.
궁정 온실의 과수원지기 에린은 폐쇄를 막으려는 회계감사관 루시안과 한 철의 수확·난방 비용을 함께 책임진다.
목소리를 빼앗는 그림자 합창단의 저주를 끊으려는 무대감독 나린은 저주로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음악감독 로에와 새 공연을 만든다. 그림자는 무대 밖까지 둘의 목소리를 따라 하며 가까워지는 마음을 시험한다.
산호의 진동을 번역하는 조약 통역사 나에르는 번역 누락이 영토 분쟁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적국 외교관 이벨과 원문을 다시 읽는다. 두 왕국의 왕관을 잠시 바꿔 쓰는 외교 의례가 두 사람을 공동 책임자로 묶는다.
과거가 거울 증거가 되는 왕국에서 변론가 엘시안은 거울에 기억을 맡기지 않는 검사관 다몬과 피고의 무죄를 입증해야 한다.
봉인 우편을 운반하는 역참장 오델은 도착지를 읽을 수 없는 편지를 배달하려 추방된 지도제작자 테오와 길을 나선다. 편지가 도착할 때마다 지도가 바뀐다.
등불을 켠 집에 촛불세를 매기는 도시에서 공녀 아델은 빈민구역 감사에 나서 장인 미카와 현장을 돈다. 면제는 특혜인지 권리의 시작인지 시험받는다.
봄을 빌려 쓰고 기억을 잃은 수호기사 라칸의 빚을 계산하는 신전 회계관 미엘. 장부에는 그가 아닌 마을 전체의 이름이 적혀 있다.
풍차가 멈추면 기억을 잃는 계곡에서 약초상 베른은 매일 밤 이름표가 바뀌는 기사 사일을 치료한다. 환자의 기억을 되찾을수록 떠날 준비를 해야 하는 두 사람은 풍차와 실종자 명부를 함께 조사한다.
월식마다 판결이 뒤집히는 궁정에서 서기관 솔레아는 원본 판결문을 훔친 호위 기사 이반을 쫓는다. 그가 문서를 훔친 이유를 알게 된 솔레아는 왕녀의 명령과 죄수의 목숨을 함께 지킬 길을 찾는다.
얼음 축제 조각가 나디아는 봄을 부르는 종을 지키는 관리관 루한과 한 철의 약혼을 맺는다. 종의 균열과 녹아가는 작품을 함께 고치는 동안 약혼은 왕실의 장식 계약에서 둘이 고른 약속으로 바뀐다.
계절이 다른 우편함이 놓인 숲마을에서 배달부 해린은 오래 닫힌 함을 열어 미전달 편지를 나눈다. 과거를 고치는 대신 지금 만날 용기를 돕는다.
하늘섬 목욕탕의 보일러 수습공 모아는 온수를 아끼려 손님마다 다른 시간을 제안한다. 물이 부족해 문을 닫기 전 주민들은 각자 기술을 보탠다.
눈이 옷에 스며들어 기억을 얼리는 설국에서 세탁소 주인 단비는 외투의 얼음을 녹이고 허락받은 만큼만 기억을 털어낸다. 재봉사 우람은 얼룩을 모두 지우지 말자고 한다.
골목이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시장에서 수리공 도윤은 간판과 회전다리를 고친다. 떠돌던 아이 견습공이 합류하면서 물건뿐 아니라 가게들의 관계도 잇는다.
바다 씨앗을 모아 대륙으로 보내는 등대지기 솔은 생태 기록사와 발아실 물 사용을 조정한다. 어떤 씨앗을 먼저 살릴지는 섬의 미래를 건드린다.
길이 사라지면 지도 빈 곳에 새 길이 나타나는 마을에서 수선공 여울은 여행자의 지도를 꿰맨다. 지도는 주인 허락 없이는 길을 바꾸지 않고 함께 걸을 때만 새 경로를 보인다.
버섯 성장 속도로 시간을 재는 마을의 수리공 보리는 고장 난 종을 고친다. 종이 울릴 때마다 하루가 빨라지자 주민들은 시간을 되찾을지 느린 삶을 지킬지 논쟁한다.
강물이 계절마다 길을 바꾸는 마을의 우체국 직원 가람은 주소 잃은 소포를 강변 사람들과 함께 전한다. 목적지를 고치기 전 받는 이가 아직 그곳에 사는지 묻는다.
대학 펜싱부 신입 최가은은 부원 부족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팀의 단체전 엔트리에 오른다. 개인 기록보다 동료의 리듬을 읽는 훈련이 승부를 바꾼다.
급류 카누 복식팀 후방 패들러 윤태경은 새 파트너이자 전직 구조대원 배로아와 선발전에 도전한다. 물살을 지배하려는 태경과 읽으려는 로아가 리듬을 찾는다.
스누커 투어를 떠난 정세라는 청소년 코치로 일하다 마지막 국제대회 출전권을 제안받는다. 제자이자 경쟁자인 조민석은 승부를 위해 사제관계를 끊자고 한다.
알파인스키 대표 후보 이도하와 순찰대원 한예림은 폭설 속 폐장 구역에 고립된 주니어 팀을 찾는다. 도하는 기록보다 판단을 믿어야 한다.
현대의 천재 소믈리에가 천마신교 백화전 말단 시종으로 빙의해 후각과 발효 지식으로 천마의 주화입마를 다스리고 무림 전체를 뒤흔드는 술의 질서를 세우는 퓨전무협 전문가물.
회귀한 투수가 SSS급 제구력과 시스템을 바탕으로 무너진 야구 인생을 다시 세우고 정상에 도전하는 스포츠 판타지.
모든 고통과 슬픔이 사라진 완벽한 가상 세계 '에덴'. 평범한 시민 신시우의 눈앞에만 정체불명의 붉은 팝업창이 떠오른다. [가상 현실을 끄시겠습니까?] 가짜 평화 뒤에 숨겨진 기괴한 실체와 시스템의 음모를 파헤치는 SF 스릴러.
죽어가는 남편에게 평온한 마지막을 선물하려 마도구 속 낙원을 만든 엘리사. 완벽한 영지에서 되찾은 행복은 누군가가 치밀하게 감춘 진실의 시작이었다.
소설 속 악역 영애 이벨라는 파혼 뒤 새벽 찻집을 열고, 궁정의 비밀을 듣는 손님들과 매일 찾아오는 황태자 레온을 맞이한다.
아버지의 만두집을 임시로 맡은 민재가 국물 노트의 빈자리를 좇는다. 골목 이웃과 누나 민아가 나눠 보관한 세 조각의 조리 기록은 한 비법을 복원하는 열쇠가 아니라, 가족이 서로에게 맡겼던 일을 드러낸다.
별이 떨어질 때마다 신들의 무기가 식고 하늘의 별자리 하나가 지워지는 세계. 폐광의 견습 대장장이 라온은 부러진 검 속에서 과거의 기억을 읽는 능력을 발견한다. 그는 별무덤에 잠든 기술을 되살려 왕국을 삼키려는 검은 겨울을 막고, 무기를 만드는 일이 누구를 지켜야 하는지 배워 간다.
비를 부른다는 누명을 쓴 기상 관측사 유나는 산꼭대기 기상대에서 바람과 구름을 기록한다. 하늘의 마법은 날씨를 창조하지 않고 흐름을 조금씩 바꿀 뿐이다. 유나는 관측과 협력으로 재난을 막고, 기후를 조종해 왕국을 다스리려는 귀족의 음모를 밝혀낸다.
지도에 길을 그리면 지형이 조금씩 바뀌는 대륙에서 추방된 지도사 단우는 용들의 이동 경로가 사라진 도시와 겹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는 길을 바꾸는 지도술의 대가를 추적하며, 누가 어디로 갈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지도의 권력을 뒤집는다.
기도를 잃어 가는 작은 신들이 모여 사는 종탑에서 견습지기 연우는 사라지는 신들의 이름을 기록한다. 도시에서 잊힌 사람들의 이름이 신들의 실종과 맞물리자, 그는 오래된 종을 따라 기억을 되찾는 여정을 떠난다.
그림자를 담보로 빌려주는 왕국에서 채무 회수관 라미는 자기 그림자만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사건을 맡는다. 움직이는 그림자는 왕실 금고에 감춰진 계약의 진실을 가리킨다. 라미는 빚을 갚지 못한 사람들을 추적하다 그림자와 사람의 권리를 모두 빼앗는 제도와 맞선다.
죽은 용의 비늘에서 열매가 자라는 금단의 과수원에서 견습 정원사 서린은 마지막 용알을 발견한다. 알에서 깨어난 용과 함께 과수원을 살리려는 그는 인간과 용이 맺은 오래된 계약의 진실과 마주한다.
하늘의 별을 실어 나르는 등불선의 막내 항해사 해나는 사라진 별자리 사이에 자신만 볼 수 있는 항구를 발견한다. 아홉 번째 등불이 켜질 때마다 배는 지도 밖의 항로에 들어서고, 승무원들은 별을 되돌려 놓으려는 세력과 마주한다.
완성되지 못한 주문만 모이는 지하 도서관에서 사서 견습 이안은 책을 빠져나온 문장들을 수습한다. 어느 날 마지막 문장을 찾는 마법이 도시의 경계를 지우려 하자, 그는 주문을 완성하는 일이 언제나 옳은지 묻게 된다.
전쟁에 쓰인 거대 골렘이 뿌리를 내린 폐허 숲에서 정원사 모아는 낡은 명령을 고쳐 숲의 수호자로 되살린다. 왕국이 골렘을 다시 군대로 쓰려 하자, 모아는 숲과 사람을 함께 지킬 방법을 찾아 나선다.
약혼식 전날로 돌아온 공작 영애 세레나는 가문을 몰락시킨 음모를 막기 위해 북부 변경백 카시안과 동맹을 맺는다. 서로의 목적을 위해 시작한 계약은 두 사람에게 사랑과 선택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한다.
목소리를 잃은 황태자와 계약 결혼한 통역사 아델은 왕관에 봉인된 선대 황제의 기억을 번역하며 황실의 침묵과 두 사람의 진심을 마주한다.
제물 대신 자원한 약초사 소하와 인간 모습으로 나타난 해룡 라온은 얼어붙은 해안의 저주와 서로의 고립을 풀기 위해 계약을 맺는다.
계약의 허점을 찾는 변호사 윤서는 인간 법정에 선 요정 공작 에녹을 변호하며, 요정 계약이 요구하는 대가와 오래된 실종 사건을 파헤친다.
정략결혼 첫날 밤 남편이 백 년 전 살해된 유령임을 알게 된 신부 서화는 살인 사건과 두 사람의 생을 되돌릴 방법을 찾는다.
점괘를 조작하던 궁정 점술사 나린은 실제 예언을 보기 시작하고, 자신을 감시하던 황후의 호위기사 제온과 예언의 주인을 찾는다.
반역자로 낙인찍힌 마탑주를 감시하러 온 리아는 그가 왕국의 멸망을 막으려 했다는 증거를 발견하고 닫힌 탑에서 함께 진실을 밝힌다.
미래를 예측하는 일기장이 밤마다 황태자의 서재로 옮겨지자 장학생 서린은 일기의 주인과 황태자의 의심을 피하려 한다.
검을 뽑을수록 기억을 잃는 월광검법의 계승자 연하는 사라진 사부의 마지막 기억을 되찾기 위해 비밀 문파의 흔적을 쫓는다.
독에 죽은 의원 구담은 스무 해 전 삼류 약방의 주인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독을 무기로 삼은 문파의 복수를 치료와 증거로 끝내려 한다.
밤마다 목적지가 바뀌는 강물 지도를 받은 신입 표사 은령은 사라진 승객을 찾으려 장강의 물길과 표국의 거짓말을 추적한다.
무공을 모르는 서생 백문이 쓴 입문서 문장대로 무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는 자신의 글이 강호를 바꾼 이유와 독자의 선택을 추적한다.
소리 없이 울리는 북에 반응해 움직이는 암살자들을 막으려는 제자 연비가 남봉 산문이 숨긴 전쟁의 증언을 찾아낸다.
고수들의 끊어진 경맥을 치료하던 의원 담휘가 상처들이 하나의 진법을 이루는 사실을 알아내고, 치료를 가장한 문파 전쟁을 막는다.
도성의 거지들이 놓는 바둑이 강호 세력의 움직임을 예고하자 새 거지왕 매화는 판 위에 없는 제삼의 손을 추적한다.
눈보라에 갇힌 관문에서 퇴역 호위무사 노진은 적국 사신과 피난민을 함께 지키며 전쟁을 끝낼 증거를 운반한다.
세곡 장부를 베끼던 서리 연담은 강바닥의 잠긴 곡식 창고와 수탈의 증거를 발견하고 굶주린 마을을 위해 기록을 모은다.
선왕의 장례 옷을 살피던 의녀 서백린은 시신의 손과 수종 궁녀에게 남은 같은 얼룩을 발견한다. 왕의 병을 독으로 단정할 수도, 우연으로 묻을 수도 없는 밤. 그녀가 끝내 확인하려는 흔적은 새 왕에게 물려줄 계승띠로 이어진다.
왕조 교체의 소문이 번지는 변방 두현역. 역졸 출신 관리 이해준은 다리를 끊으라는 군령을 받고, 아직 그 다리를 건너지 못한 사람들을 본다. 끊긴 봉화와 바뀐 명령을 따라 그는 왕의 편보다 사람의 길을 먼저 고른다.
외교 문서의 암호를 정리하던 역관 서리 윤교는 세 나라의 암호가 같은 조선 지도를 가리키는 걸 발견하고 실종된 통역관을 쫓는다.
남편을 잃은 여인들이 산중에 세운 작은 서당. 훈장 연목향은 토지 몰수 명을 받은 날에도 아이들에게 자기 이름부터 쓰게 한다. 글을 읽고 셈을 배운 사람들이, 남이 정해 놓은 삶의 자리를 스스로 다시 그리기 시작한다.
염전 장인 복순은 사라진 세금 장부를 찾으러 온 암행어사와 함께 염세를 빼돌린 관리의 장부를 추적한다.
시신에 남은 붉은 매듭을 풀던 장인 장수현은 아홉 달 전 사라진 누이의 손버릇을 발견한다. 도성 장부에서 지워진 사람들과 자신에게 미리 발급된 죽음의 증명서를 따라, 살아 있는 이들을 되찾는 수사를 시작한다.
왕실 사냥터의 호환을 막으러 온 포수 오태산은 시신 아래의 밧줄 자국과 산길에 남은 말발굽을 발견한다. 호랑이에게 죄를 씌워 산촌을 비우려는 사람들 앞에서, 그는 쏘아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을 다시 고른다.
밤마다 옥상 공방을 여는 시계 수리공 한서린은 금이 간 별이 사람들의 깨진 약속과 이어져 있음을 알게 된다. 별을 되살릴 때마다 자신의 기억 하나를 내줘야 하는 그녀는 사라진 아버지의 흔적과 도시의 밤하늘을 함께 수선한다.
퇴물 헌터 강태오는 괴수가 죽기 직전 남긴 한 문장을 듣는다. 괴수들의 말은 던전 붕괴와 실종 헌터의 배후를 가리키고, 그는 사냥 대신 진실을 거래한다.
해고된 헌터들의 실패 기록을 조사하는 윤세하는 비 오는 밤에만 나타나는 길드 사무실에서 다음 던전 재난의 징후를 읽는다. 그러나 길드의 장부에는 그녀 자신이 퇴출 예정자로 기록되어 있다.
초급 헌터 박이든은 던전 부산물이 작물의 병을 고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폐건물 옥상에 농장을 연다. 낙오자들이 함께 키운 작물은 던전의 진짜 약점과 도시의 새로운 생존법을 드러낸다.
헌터 자격을 잃은 변호사 최라온은 게이트 피해자 민원실에서 몬스터 전리품과 구조 책임을 둘러싼 분쟁을 맡는다. 작은 판결을 뒤집을수록 협회의 독점과 가족의 실종 사건이 드러난다.
낮에는 평범한 배달원인 문재하는 자정 이후 그림자 고객에게 소포를 전한다. 반송 불가 소포마다 사라진 서울 골목이 하나씩 되살아나고, 그의 이름도 배달 장부에 적힌다.
헌터 전당포 주인 백수진은 능력을 담보로 맡은 사람에게 스킬을 빌려준다. 이자는 돈이 아니라 기억으로 청구되고, 가장 비싼 담보는 10년 전 사라진 동생의 스킬이다.
협회 전산 오류로 랭킹 0위가 된 야간 경비원 정우는 누구도 공략하지 못한 던전을 관리하게 된다. 그는 강해지는 대신 던전의 근무표와 휴식 규칙을 바꾸며 헌터와 몬스터의 파업을 중재한다.
폐업 직전 약국의 약사 서미래는 몬스터에게 인간 약이 통하고 인간에게 몬스터 약초가 더 잘 듣는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녀가 치료한 환자들의 몸에는 같은 던전 문양이 자라기 시작한다.
형사 오지완은 매일 같은 막차에서 다른 승객이 살인 장면을 봤다고 신고하는 사건을 맡는다. CCTV에는 피해자만 찍히고, 사라진 승객의 증언은 12년 전 폐쇄된 역으로 향한다.
시청 기록관리사 한유리는 존재가 지워진 사람들의 서류를 보관하는 지하 보관소에서 자기 이름의 실종 신고서를 찾는다. 문서를 읽는 순간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기 시작한다.
새 아파트 관리소장 민준은 도면에 없는 13층에서 매일 택배가 사라진다는 민원을 받는다. 입주민 열두 명이 모두 같은 층에서 살았다고 주장하지만, 엘리베이터 기록에는 한 번도 13층이 나타나지 않는다.
웨딩 플래너 장세린은 결혼식 당일 신랑이 살해되자 하객 전원이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린다. 사진마다 한 명씩 지워진 하객은 다음 날 실제로 사라진다.
국과수 신입 감정관 이태경은 증거물에 남은 마지막 소리를 듣지만, 소리의 주인이 진실을 말했는지는 알 수 없다. 연쇄 사건의 현장마다 같은 어린아이의 웃음이 녹음되어 있다.
도시 전체의 기록에서 매일 새벽 3시 17분의 1분이 사라진다. 데이터 기자 나은채는 그 시간에 발생한 실종을 추적하며, 삭제된 1분마다 자신이 한 행동도 하나씩 발견한다.
상속 전문 변호사 윤도하의 새 의뢰는 사망한 사람들만 빚을 지고 있는 이상한 채권 회수 사건이다. 채무자의 유품을 추적할수록 살아 있는 가족들이 한 명씩 같은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산악 구조대원 서지훈은 지도에 없는 능선에서 매일 같은 구조 요청 무전을 받는다. 구조된 등산객들은 모두 다른 날짜에 실종됐다고 말하고, 한 사람씩 무전기 속 목소리와 같은 말을 하기 시작한다.
달의 조석력에 따라 책의 내용이 바뀌는 해저 도서관에서 사서 임채원은 아직 쓰이지 않은 지구의 사망 기록을 발견한다. 다음 만조 전까지 책 속 인물 한 명을 현실에서 찾아야 한다.
화성 식민지 우편국 직원 강도현은 80년 늦게 도착한 지구행 편지에서 식민지의 첫 반란을 예고하는 암호를 발견한다. 편지 발신자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동료의 이름으로 서명했다.
해수면 상승 뒤 도시 사이를 오가는 야간 페리의 항해사 나진은 승객들이 맡긴 기억을 목적지에 전달한다. 어느 밤 모두가 같은 기억을 맡기고, 그 기억의 주인공이 배 안에 탑승한다.
하루짜리 복제 인간을 만들어 재난 현장에 보내는 연구소에서 기술자 류현은 폐기 직전 복제체가 매번 같은 꿈을 기억한다는 걸 발견한다. 꿈속에는 원본이 숨긴 살인 현장이 있다.
우주 정거장 식량 농장의 신입 재배사 박라희는 지구에서만 자라는 종자가 사라지는 사건을 조사하다 폐쇄 생태구역에 숨어 사는 아이를 만난다.
자정마다 하루를 되돌리는 도시 백업 시스템의 유지보수자 한규는 매일 복구 뒤에도 기억을 잃지 않는 한 여자를 만난다. 그녀는 시스템을 만든 미래의 딸이라고 주장한다.
장거리 수송선의 조리사 백준은 승객 명단에 없는 식사가 매일 사라지는 걸 발견한다. 비어 있는 좌석은 30년 전 사고로 폐쇄됐지만, 배의 항로는 그때의 목적지로 조금씩 돌아가고 있다.
사망한 어머니가 남긴 방언 사전을 읽을 수 있는 천문학자 문하린은 외계 신호가 200년 뒤 지구에서 보내는 구조 요청임을 알아낸다. 번역을 공개하면 현재의 인류가 그 재난을 먼저 일으킬 수 있다.
폐촌 탐사 유튜버 미소는 마른 우물에서 세 번의 노크를 듣는다. 다음 날 밤 우물 밖에서 자신과 똑같은 목소리가 이름을 부르자 마을 사람 하나가 사라진다.
장례식장 앞 가면 대여점의 야간 직원 백소희는 죽은 사람의 얼굴을 빌려 달라는 주문을 받을 때마다 손님의 가족사를 듣는다. 어느 밤 자기 얼굴을 찾는 손님이 가게에 들어온다.
재개발 구역의 빈집을 기록하는 사진가 장민석은 혼자 들어간 모든 집에서 위층 발소리를 듣는다. 사진 속에는 철거된 층이 남고, 마지막 사진에는 아직 오지 않은 자신의 모습이 찍힌다.
오래된 병원의 시설기사 최은호는 폐쇄된 404호에서 매일 세 번 울리는 호출벨을 끈다. 벨을 누른 환자는 20년 전 사망자 명단에 있지만 병동 기록에는 오늘 입원한 것으로 남는다.
고물상에서 장부를 산 세무사 임가영은 사람들의 빚과 생명을 붉은 실로 묶는 거래 내역을 읽는다. 다음 장부에는 가장 가까운 친구의 이름과 아직 치르지 않은 대가가 적혀 있다.
폭설에 고립된 산장 주인 서진은 방명록에 다음 날 도착할 손님의 이름과 사망 시각이 적힌 것을 발견한다. 이름을 지우면 죽음은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고, 마지막 빈 줄은 그녀의 필체다.
심야 라디오 작가 윤해리는 신청곡으로 걸려 온 자장가가 매번 실종 아동의 집에서 송출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청취자 사연을 따라갈수록 자기 어린 시절에도 같은 멜로디가 숨어 있다.
산촌의 빈 혼례를 촬영하러 온 기록관 김다은. 눈앞에는 아무도 없는데 사진 속 가마에서는 여자들이 바뀌어 나온다. 올해 찍힌 소녀는 다은을 엄마라고 부른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딸을 혼례 명부에서 구하려면, 지워진 첫 신부의 이름을 되찾아야 한다.
폐국을 앞둔 심야 라디오 작가 한서윤은 익명 청취자 달이 보낸 녹음에서 7년 전 실종된 연인의 목소리를 듣는다. 오래된 방송 장비와 익명 사연의 주인을 확인하는 동안, 그녀는 기다림을 사랑으로 착각하지 않기 위해 당사자의 선택과 기록의 경계를 배운다.
동네 꽃집의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운 플로리스트 윤해주는 예식장 플래너 차민혁과 한 달짜리 홍보용 연인 계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연애를 연출하는 동안 일과 사생활의 조건을 명확히 세우고, 해주는 어머니의 가게를 지키는 방식도 다시 고른다.
빈 한옥의 물건을 정리하던 기록 정리사 정이담은 벽 안에서 보내지 못한 편지와 번역 원고를 발견한다. 건축가 유건우와 함께 집의 구조를 복원하고, 물건의 소유자와 집주인이 결정권을 갖도록 절차를 세운다.
어머니의 빵집을 이어받은 오지유는 오븐 사고 뒤 돌아온 옛 동창 강태준과 재회한다. 첫 고백을 거절당했다고 믿었던 지유는 빵집을 다시 열고, 어머니의 편지를 태준에게 건네며 관계를 천천히 새로 시작한다.
해양 구조 앱을 만드는 UX 디자이너 임다정과 팀장 서준호는 구조 알림이 실제 구조대에 전달되지 않는 문제를 발견한다. 두 사람은 안전한 시범 운영과 과거 사고의 책임을 확인하면서 회사의 위계와 사적인 관계를 분리한다.
번역가 최라온은 낭독하기 어려운 문장을 수정하기 위해 성우 김도겸과 녹음실에서 협업한다. 익명으로 도착한 음성 파일이 도겸의 형 목소리일 가능성이 드러나며, 두 사람은 창작과 사생활의 경계를 세운다.
야간열차 승무원 문가을은 좌석에 반복해서 놓이는 쪽지와 비어 있는 맞은편 자리를 눈여겨본다. 정비사 백시온과 분실물 절차를 지키며 쪽지 주인을 추측하지 않는 동안, 두 사람은 각자의 과거를 직접 말하는 관계로 가까워진다.
이혼 전문 변호사 박세린은 어머니가 맡았던 오래된 조정 기록을 보려는 다큐멘터리 감독 장태경을 만난다. 그는 세린의 가족 사건과 연결된 당사자였고, 두 사람은 기록의 권리와 사적인 기억을 분리하며 관계를 시작한다.
마을 우체국 임시 직원 이소담은 주소 없는 편지를 분실물로 보관하고, 택배 기사 한기준은 폐쇄된 우체통에서 아버지의 열쇠를 발견한다. 이들은 편지를 대신 전달하지 않고 당사자들이 직접 연락하도록 돕는다.
응급실 간호사 남수아는 휴게실에서 버려질 화분을 동네 식물병원에 맡긴다. 식물 전문점 주인 진우석과 함께 소유권과 관리 방식을 확인하며, 병원 복귀와 재개발을 앞둔 식물병원의 미래를 천천히 정한다.
퇴직 조경사 강만식은 도심 빌딩 옥상정원의 배수 문제를 점검하던 시설 기사 신예린과 함께 오래된 침수 기록과 잘못 기재된 책임을 확인한다. 학교 과제를 위해 토마토를 키우는 김다온까지 힘을 보태며, 세 사람은 정원을 안전하게 다시 나눠 쓴다.
야간 시내버스 기사 박현수와 이동도서관 사서 조은채는 고장 난 도서관 차량의 책을 옮기려다 운행 종료 후 버스를 작은 책장으로 쓰는 시범 운영을 준비한다. 단골 승객 장필구는 책과 쉼터가 서로 다른 필요라는 점을 알려 준다.
청람역 분실물센터 직원 한여름이 도시에서 돌아오는 물건들의 주인을 찾으며, 자기 가족사진에 얽힌 기억과 마주한다.
산촌 관측소로 파견된 기상 연구원 김서윤이 수치 예보와 주민의 현장 경험을 함께 살피며, 마을이 날씨에 대응할 방법을 찾아간다.
반려견을 떠나보낸 조리사 한새롬이 보호소 급식 봉사를 맡고, 구조견 두부와 봉사자들의 생활을 안전한 식사와 작은 약속으로 돌본다.
할아버지의 수리점을 임시로 맡은 이재하가 멈춘 시계의 고장과 주인의 사정을 구분해 살피며, 가게를 이어 갈 방식과 가족에게 미뤄 둔 대화를 찾는다.
감독 공백과 해체 통보를 받은 고교 양궁부가 기록보다 먼저 안전과 루틴을 맞추며 지역 예선 한 자리를 향한다.
서로 다른 직장에 다니는 여성 풋살팀이 짧은 훈련 시간과 교대 근무를 조정해 동네 리그에 도전한다. 전직 유망주 주장 장미래는 경쟁보다 팀이 오래 뛸 방법을 찾는다.
어깨 부상으로 은퇴한 전 수영선수 이혜린이 장애인 청소년 수영반을 맡는다. 선수마다 다른 보조 도구와 목표를 함께 정하고, 혜린은 자기 복귀도 속도가 아닌 조건으로 판단한다.
프로 진출에 실패한 전 선수 한도윤이 독립구단의 기록원으로 들어간다. 기록과 현장 관찰로 팀의 숨은 강점을 찾고, 정식 출전 자격과 훈련을 거쳐 마지막 타석을 노린다.
폐업 위기의 작은 클라이밍장을 맡은 전 국가대표 오재원이 회원들과 운영비를 맞추고 지역 볼더링 대회에 도전한다. 재원은 정상에 오르는 것보다 서로 안전하게 다음 시도를 이어 가는 법을 배운다.
입단대회에서 초반 패배를 반복한 열아홉 살 백서준이 동네 청소년 기원의 지도 보조를 맡는다. 더 어린 라이벌의 수를 복기하며 승리보다 판을 끝까지 읽는 법을 되찾는다.
해체 통보를 받은 대학 조정팀이 생계와 훈련을 조정하며 에이트의 호흡을 맞춘다. 스트로크석 김태성은 여덟 명의 힘을 한 번의 승리보다 지속 가능한 팀으로 묶으려 한다.
서비스를 접는 팀전 게임의 마지막 리그에서, 주장 한도윤은 신작으로 옮기자는 전략 코치와 남아 있는 선수들의 생존을 함께 걸고 뛴다.
신입 국선변호사 강소라가 공장 야간 경비원의 절도 사건을 맡아, 의뢰인의 침묵 뒤에 있는 체류와 생계의 위협을 듣는다.
야간 책임 간호사 한유라가 밀려드는 응급 환자와 부족한 인력 사이에서 동료를 지키고, 오래 미뤄 온 어머니의 간병을 다시 바라본다.
상속 조정인 박해인이 어머니가 남긴 낡은 여관을 두고 싸우는 세 남매와 만나, 돈으로 환산되지 않은 돌봄과 희생의 몫을 협상한다.
야간 공장 화재의 감식관이 설비와 사람의 엇갈린 증언을 따라가며, 불의 원인과 살아남은 노동자들의 선택을 기록한다.
기간제 상담교사 이나경이 반 단체 채팅방에서 시작된 따돌림을 겪는 학생의 말을 듣고, 아이와 학교가 감당할 수 있는 다음 선택을 함께 찾는다.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고도 식당 문을 닫지 못한 세 남매. 임대차가 끝나는 마지막 한 달, 누나는 주방을, 오빠는 배달을, 막내는 홀을 맡는다. 같은 밥을 먹고 자랐는데 어머니를 기억하는 방식은 모두 다르다. 마지막 영업을 통해 지킬 유산과 내려놓을 부담을 배운다.
법원 앞에서 떡볶이와 김밥을 파는 최만수가 오래전 아내의 뺑소니 사건에서 자신이 바꿔 말한 증언과 마주하고, 검사 딸 윤아와 대화의 문을 다시 연다.
공장 노조의 회계 담당 윤세라가 사라진 파업기금의 흐름을 추적하며, 비정규직인 어머니의 권리와 동료의 신뢰를 함께 지키려 한다.
대기업 신소재 연구원 강우현이 마법 연금술 아카데미의 마력 제로 낙제생 우현으로 빙의한다. 현대 화학공학, 촉매 반응, 결정 구조 분석, 나노 소재 설계를 판타지 연금술에 이식해 포션, 마장기 장갑, 마도 반도체, 대륙 송전망, 세계 멸망 봉인석까지 고쳐내는 전문가 아카데미 판타지.
국립수목원 희귀식물 복원 연구원 정태의가 마법 아카데미의 천대받는 약초 조수 로완으로 환생한다. 주술적 마나 주입에만 의존해 썩어가던 대륙의 마법 영초들을 현대 식물학, 토양 질소 순환, 병해 진단, 육종 기술로 살려내며 아카데미와 제국의 약초 재배 체계를 바꾸는 전문가 성장 판타지.
평생 남의 이름 뒤에 숨어 곡을 쓰다 과로사한 무명 작곡가 강하진이 음악이 마법이 되는 판타지 아카데미의 마력 제로 낙제생 하진으로 빙의한다. 퇴학 직전 24시간 루프와 [신들의 작곡 시스템]을 이용해 지구의 화성학과 거장들의 선율을 대기 에테르 유도식으로 변환하며 악보 한 장으로 아카데미와 제국을 뒤흔드는 천재 작곡가의 대마법 성장기.
마력 역류증으로 1년 시한부 판정을 받은 천재 마법 연구자 데인 루드윅이 조용히 죽기 위해 아카데미 F-Class 명예교수로 부임하지만 무심코 던진 말과 버린 메모가 낙제생들을 전설급 천재로 각성시키며 벌어지는 착각계 아카데미 판타지.
배우들의 숨은 재능과 한계, 작품의 흥행 가능성을 스탯으로 볼 수 있게 된 전직 로드 매니저 강시우가 1인 기획사 루미너스를 세운다. 편의점 알바 유나린, 무너진 연기파 최지환, 이미지에 갇힌 신우진을 발굴하고 신성 엔터의 방해와 금융·제작 전쟁을 뚫고 연예계의 판을 다시 짜는 현대판타지 매니저물.
피폐물 최종 흑막 황제의 수석 보좌관으로 빙의한 로잘린이 과로사를 피하려고 사표를 던지지만 황제 칼릭스의 집착과 고백을 불러오며 벌어지는 궁정 오피스 로맨스 판타지.
스마트 하우스 베타 테스터로 입주한 강민준이 완벽한 AI의 통제 아래 갇히며 진실을 추적하는 SF 밀실 스릴러.
나노봇 폭주로 멸망한 세계에서 버려진 인공지능과 기계를 수리하는 정비사 강지한이 전술 안드로이드 에바와 함께 생존자들의 희망과 문명의 재가동을 이끄는 SF 메카닉 성장담.
파멸 예정 악녀로 빙의한 주인공이 연금술과 디저트 카페를 무기로 영지를 살리고 예정된 몰락을 뒤집는 로맨스판타지.
범죄 조직의 장물과 골동품이 오가는 뒷골목에서 천재 감정사 강태오가 물건의 진실과 권력의 약점을 거래하는 현대 느와르.
붉은 안개를 보는 순간 이성을 잃고 살인 괴물이 되는 재난 속에서 한때 시력을 잃었던 남자 강한결이 스스로 눈을 가린 채 대형 마트에 고립된 생존자들을 이끌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통과하는 생존 스릴러.
가족에게도 짐처럼 여겨지던 무기력한 청년 한서준이 다른 세계 아르켄으로 전이되어 착취와 배신 끝에 죽음 직전까지 몰리고 가장 낮은 계약 노동자에서 시작해 기술, 정보, 동료, 책임감을 쌓아 자신을 팔아넘긴 자와 그 배후의 착취 구조를 무너뜨리는 이야기.
세금 감사 직전 과로로 쓰러진 회계사 윤서현은 이세계 공작가의 임시 보호자 계약서에 이름을 올린다. 계약 기간 1년, 돌봐야 할 아이 셋, 파산 직전의 저택, 서로를 믿지 않는 사용인들. 서현은 마법보다 장부와 식단표와 잠자리 루틴으로 무너진 집을 다시 살린다.
승진에서 밀려난 천재 마케터가 재벌가의 찬밥 신세인 남자와 계약 결혼한 뒤 남편보다 시부모님의 사랑을 먼저 독차지하고 가문과 사랑과 자기 회사를 모두 얻는 이야기.
붉은 안개가 뒤덮인 아포칼립스 송도. 어느 날 평화로운 현대 서울로 통하는 문이 열렸다. 라면 한 봉지로 쉘터의 구원자가 된 스캐빈저 민혁의 유쾌한 출퇴근기!
믿었던 직속 상사의 모함으로 억울하게 매장당했던 하급 감정사가 미술품의 진위 여부와 숨겨진 '현재 잠재 가치'를 보는 눈을 각성하고 전 세계 미술계를 지배하는 전문가 사이다 판타지.
마수의 험악한 포효가 한국어로 알아들리는 권능을 얻었다! "아 진짜 날씨 더워서 소리 지른 거라고?" 혀 하나로 전 세계 마수와 헌터들을 쥐락펴락하는 F급 통역사 유진우의 유쾌한 수난시대!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정복자 황제 레오하르트의 수양딸로 지목된 전생의 눈치 백단 처세술 만렙 여주 에일린이 특유의 대범함과 배짱으로 폭군을 '세상 둘도 없는 딸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달콤살벌한 황실 생존기.
대륙 최강의 9클래스 대마법사 엘리안이 신분을 숨긴 채 최하위 마법 아카데미의 교양 강사로 취임하여 왜곡된 엉터리 마법 이론들을 사이다로 파쇄하고 학생들을 전설의 마법사로 키워내는 개혁 성장기.
시체를 혐오하는 천재 사환술사 카엘이 영혼을 태엽 인형과 석상에 깃들게 해 낡은 네크로맨시의 상식을 기계 군단과 새 육체의 약속으로 뒤엎는 판타지.
대멸망 3년 후, 약탈단의 하급 짐꾼 한도진은 폐허 지하에서 무한히 물자가 채워지는 마트를 얻는다. 물 한 병과 한 끼의 가격을 정하며 생존자들의 새로운 질서를 세우기 시작한다.
미각을 잃은 셰프 강성운이 지리산에서 식재료와 사람의 마음을 읽는 감각을 되찾는다. 따뜻한 한 끼로 지친 하루를 위로하며 숨은 노포를 찾아 떠나는 감성 미식 여정.
성좌의 선택을 구걸하던 E급 헌터 윤성우가 성좌에게 직접 신성을 입금하고 권능을 사들이는 절대 계좌를 얻는다. 우주 최강의 존재들을 후원자로 거느리며 지구의 판을 뒤집는 현대 판타지.
천 년 전쟁 끝에 지구로 돌아온 구원자 강무진은 갓난아기 몸으로 눈을 뜬다. 말 대신 옹알이만 나오는 처지에서 다정한 길드장 연희와 우주 성좌들의 기묘한 후원을 만나 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지키려 한다.
결혼식 전날 배신과 함께 보증금까지 잃을 위기에 놓인 강현우. 그의 눈앞에 주식과 코인의 미래 가격을 가리키는 차트가 나타난다. 빈손에서 시작한 남자가 시장의 규칙과 배신자들의 판을 뒤집는 금융 성장극.
튜토리얼 탑 100층을 넘은 강태현은 유일신의 권능을 얻는다. 그러나 축하 화면 뒤에서 현실의 생존 경보가 울리고 그는 가상과 현실을 잇는 거대 기업의 비밀을 마주한다.
고통 없는 가상 낙원 엘리시움의 보안 관리자 강이현. 완벽한 행복을 지키던 그는 시스템 오류 너머의 진실을 마주하고 모두가 사랑한 낙원을 배신할 준비를 한다.
9서클 대마법사 엘리언은 폭주한 마법진에서 낯익은 코드의 흔적을 발견한다. 세상의 규칙을 읽고 고칠 수 있게 된 그는 붕괴의 조짐을 디버그하며 아르카디아의 비밀에 다가간다.
탑의 100층에서 신이라 믿었던 성좌들이 외계 방송의 시청자였음을 본 최강 헌터 신유진. 그는 후원과 시청률로 움직이는 시스템의 약점을 잡고 지구를 쇼로 만든 무대 뒤를 거꾸로 공략한다.
100만 구독자를 거느린 스타 스트리머 강도현은 기념 라이브 도중 팬들이 모두 AI 매크로였음을 알게 된다. 거짓으로 가득한 넥서스를 벗어나 그는 폐허가 된 현실에서 진짜 사람의 목소리를 찾기 시작한다.
마교를 끝내고 현대로 돌아온 천마 강무진. 최저시급 편의점 야간 알바가 된 그의 카운터에는 빚을 갚으러 온 무림인과 문을 잃은 강호의 잔당이 찾아온다. 평범한 새벽을 지키며 오래된 인연의 값을 치르는 현대 무협.
죽은 전설들의 상태창을 혼자만 보는 대마법사 이안. 하루 한 전직의 힘만 빌릴 수 있는 그는 적대했던 영웅들의 유산과 동료들의 선택을 엮어 왕국을 노리는 비밀을 막아야 한다.
1994년 재벌가 막내아들로 깨어난 펀드매니저가 미래의 큰 흐름과 냉정한 리스크 관리로 가족의 달러 부채와 다가오는 금융 위기에 맞서며 작은 펀드에서 가문의 지배 구조까지 다시 설계한다.
퇴출 직전의 스포츠 데이터 분석가가 미래 경기 결과를 알려주는 AI를 얻고 베팅 시장과 프로 구단을 뒤흔드는 승률 100% 두뇌전.
환자가 사망할 때마다 정확히 5분 전으로 돌아가는 심장외과 펠로우 한도윤. 그는 한 번뿐인 재시도로 골든타임을 붙잡고 병원의 숨은 위험과 환자들의 마지막 신호를 추적한다.
멸종위기 마수를 살리는 천재 실습생이 금지 환수의 알을 깨웠다. 아카데미의 낡은 사육장을 되살리며 교수들과 기사단의 의뢰까지 받아 위험생물이 사람과 공존하는 길을 만든다.
현대 정밀기계 연구원이 빚더미 하급 대장장이의 몸에서 깨어난다. 사흘 뒤 압류를 막기 위해 부러진 석궁을 고치며 마석과 룬을 결합한 무기의 가능성을 연다.
읽는 순간 죽는다는 1서클 금기 문자가 사실 잊힌 고어임을 알아챈 언어학자. 그는 문장 하나로 봉인된 신화급 마법을 깨우고 제국과 교단이 감춘 세계의 원문을 찾아 유적의 주인이 된다.
파산 직전의 하렌 상단 망나니 장남으로 눈뜬 유통 전문가. 빚 독촉장과 불타는 창고 사이에서 그는 값싼 마도석의 진짜 판로를 찾아낸다. 시세를 읽고 길을 독점하며 황실보다 큰 상회를 세우는 상업 판타지.
죽은 자의 뼈가 들려주는 골절의 기억을 읽는 네크로맨서. 살아 있는 환자의 뼈를 맞추고 미련 든 영혼을 쉬게 하며 명의가 된 그가 불로불사의 대가로 망가진 황제의 육신을 고친다.
괴짜 천재 교수의 무급 조교가 된 장학생 리에트. 야근을 피하려 연구 성과를 논문으로 쏟아 내지만 냉혈한 황태자와 교수의 비밀 연구까지 얽히며 최연소 종신 교수 자리를 향해 달린다.
만년 적자 삼류 표국의 젊은 국주가 현대 물류 감각과 공간 축지보를 무공으로 완성한다. 마교의 비급부터 황실의 밀서까지 기한을 어긴 자는 천하의 누구라도 배송비를 치른다.
천하제일 살수 조직의 전 수장, 검은 피를 씻고 산골에 밭을 샀다. 약초는 잘 자라는데 옛 부하와 자객들이 자꾸 찾아온다. 이번엔 사람 대신 밭을 살리며 살고 싶은 절대고수의 농촌 무협.
은하 최고 갑부 한시온은 살해된 100번째 복제체의 기억을 이어받는다. 범인을 쫓을수록 죽은 자신들이 남긴 단서와 원본의 죄가 드러나고 이번에는 부활 대신 진짜 생존을 선택해야 한다.
문이 열린 밤 편의점 관리자 서도윤은 자정마다 제한된 생필품을 보충하는 재고창을 얻는다. 그는 물과 배터리를 공짜로 풀지 않고 공정한 거래와 계약으로 무너진 도시의 공급망을 다시 세운다.
10년 만에 깨어난 바이오 벙커의 보안 관리자가 자신이 지워버린 기억과 괴물이 된 연구원들의 진실을 추적하며 생존자들을 이끌고 멸망한 지상으로 탈출한다.
사망자의 마지막 1분 시야를 보는 프로파일러. 증거가 아닌 기억을 단서로 완전범죄자들을 좇던 그는 모든 미제의 뒤에 같은 ‘관찰자’가 있음을 알아낸다.
억울한 이들을 위해 싸우다 과로사한 인권 변호사 강한결이 저승의 부조리한 재판 체계에 맞서 저승 국선 변호인이 되고 망자들의 억울함과 저승 사법의 오래된 오류를 바로잡는 법정 판타지.
던전 대박 났더니 세무조사? 영지를 지키기 위해 제국 최고의 스타 헌터 카일과 가짜 연애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 남자, 비즈니스치고는 너무 진심인데?
"기사님, 영수증 없으면 정산 안 됩니다." 파산 직전 악녀의 용병단을 장부 하나로 제국 최강으로 키워내는 현대 물류 전문가의 통쾌한 생존기!
부상으로 꿈을 잃은 한시우가 축구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얻고 잉글랜드 하위권 팀을 챔피언스리그 정상까지 끌어올리는 스포츠 성장물.
던전 청소 중 이상한 정수를 흡수해 '부산물 흡수' 특성을 얻은 F급 청소부 강도현이 남들이 버리고 간 몬스터 시체와 부산물에서 스탯과 스킬을 훔치며 대한민국 던전 청소권을 독점하고 만렙 헌터로 올라서는 싹쓸이 성장기.
원작 1화에서 주인공 검에 목이 날아갈 삼류 악당이 되었다! 살기 위해 원작 주인공의 미친 조력자가 되기로 결심한 백위량의 뻔뻔하고 통쾌한 강호 생존기!
S급 헌터 강현우, 복잡한 현실에 지쳐 던전에 집을 짓다! 최첨단 가전과 몬스터 일꾼들이 가득한 초럭셔리 던전에서 펼쳐지는 만렙 집돌이의 무소불위 안락 라이프!
타인의 꿈에 침투해 악몽을 치유하는 꿈 관리사 로제트가 매일 밤 괴기한 환영과 저주에 시달리는 광증의 황태자 카이엔의 꿈속에 들어가 그의 마음을 구원하는 달콤살벌한 꿈속 치유 로맨스.
피폐 로판 속 여주인공을 노리는 미친 집착남주들로부터 원작 여주를 구하기 위해 호위기사로 취직한 걸크러시 여성 검사 로잘린의 걸크러시 생존 및 로맨스 방어기.
마계 전쟁에 지친 절대 마왕 루시펠이 현대 지구에 소환된다. 배달 음식과 초고속 인터넷의 맛을 알아버린 그는 정체를 숨긴 채 방구석 평화를 지키려 하지만 자신을 숭배하는 마왕교가 게이트 테러로 휴식을 방해한다.
서버 종료 10초 전 최종 보스에 접속한 고인물 강현우는 마왕 아스타로트의 몸으로 눈을 뜬다. 삭제되는 게임 세계와 진짜가 된 주민들을 살리기 위한 마왕의 생존 경영이 시작된다.
독약으로 생을 마친 공작부인 아리아드네는 결혼 초기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남편에게 이혼 서류부터 내밀고 자신의 재능과 미래의 기억으로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을 상단을 세우려 한다.
냉대받던 공작부인이 이혼 서류를 내던진 순간 붉은 오류 창이 떠올랐다. 누구도 그녀의 선택을 막을 수 없게 된 에밀리아는 세계의 규칙과 자신의 운명을 직접 고치기 시작한다.
투자 계약의 조건은 단 하나, 헤어진 전 남친과 공동 대표가 되는 것. 브랜드를 살리려는 브랜딩 전문가 윤서진과 회사를 지키려는 대표 도윤은 일의 성과만큼 솔직한 관계의 조건도 다시 배워 간다.
이혼 1년 뒤 딸의 가장 친한 친구 아빠가 된 전남편과 같은 동네에서 다시 만났다. 아이들의 관계를 지키려던 두 사람은 잊은 줄 알았던 마음 대신 이번에는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
연쇄살인이 벌어지기 전날로 되돌아가는 강력계 형사. 루프를 기억하는 유일한 목격자와 손잡은 그는 매번 달라지는 범행 현장 너머 시간을 조종한 설계자를 추적한다.
이혼 후 딸과 새집에 들어간 인테리어 기획자 윤서. 그런데 옆집 입주자가 전남편 도현이다. 아이의 웃음을 지키려 시작한 공동육아는 끝났다고 믿었던 두 사람이 더 나은 어른이 되는 재결합 로맨스가 된다.
던전 잡역부로 살다 마왕으로 각성한 강도윤이 자신을 죽이러 온 어린 용사 루안을 제자로 거두며 대륙의 멸망 예언과 상상을 초월하는 사고뭉치 용사 교육을 동시에 수습해 가는 코믹 판타지 사제 성장기.
1층에서 100년 동안 스탯만 올린 괴물 헌터가 뒤늦게 탑을 오르며 무너진 공략 질서와 탑의 숨은 계약을 깨부순다.
마력 0의 현대 과학 강사 윤도현이 마법학교 아르케니움의 신임 교수 루카스로 오해받았다. 들키면 반역으로 처형, 버텨내면 전설의 석학. 현대 과학과 현란한 말빨로 마법 천재들을 속이고 위기를 뒤흔드는 사기극.
3년 뒤 죽는 마탑의 낙제 교수가 퇴직금이나 챙기려 문제아 넷에게 대충 과제를 던졌다. 그런데 제자들은 그것을 신화급 비전으로 해석하고 스승을 살리기 위해 세계 최강이 되기 시작한다.
별을 잃은 미슐랭 셰프가 살아 있는 던전에 떨어졌다. 독을 걷어 내고 마수를 한 접시의 힘으로 바꾸는 그의 요리는 굶주린 탐사자들을 살리고 심층부가 숨긴 식탁의 주인을 깨운다.
파문당한 성기사 카일은 죽어 가는 순간 진짜 태양신의 계시를 받는다. 거짓 성물과 타락한 주교를 꿰뚫는 불꽃으로 버려진 자가 교단 전체를 심판하는 이단 정화가 시작된다.
파혼과 추방을 한날에 받은 공작영애가 광맥의 진짜 가치를 꿰뚫어 본다. 냉정한 변경공과 계약결혼한 그녀는 다이아몬드 상단으로 원수 가문의 장부부터 무너뜨린다.
계약이혼 뒤 폐쇄된 황실 온실을 얻은 아델리아는 마음을 쉬게 하는 마법 식물과 디저트로 카페를 연다. 떠난 전남편과 정체를 숨긴 황태자가 손님이 되며 그녀의 두 번째 삶이 피어난다.
처형대의 사기꾼 소녀에게만 주신의 기적이 쏟아진다. 살기 위해 가짜 성녀 행세를 시작한 리에나와 그녀를 서로 다른 이유로 지키려는 네 남자의 통쾌하고 달콤한 성녀 생존기.
시한부를 연기해 공작가를 떠난 엘리나는 남부 휴양지에서 정체를 숨긴 여관 주인이 된다. 대륙을 뒤지던 전남편이 최고의 객실에 묵게 되면서 그녀의 두 번째 인생과 뒤늦은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과로사한 호텔리어가 마왕성 앞 폐온천을 5성급 리조트로 되살린다. 까다로운 마왕과 익명으로 쉬러 온 용사까지 단골이 된 순간, 국경의 평화와 그녀의 첫사랑이 모두 예약을 기다린다.
칼 대신 사직서를 내고 싶은 평화주의 마교 교주. 교단을 조용히 정리하려는 그의 지시마다 적의 계략이 무너지고 천하가 통일된다. 무서운 오해와 통쾌한 실무가 만드는 마교 은퇴기.
변방의 폐선 인양업자 강도윤은 고대 조선 코어를 수리해 망가진 배들을 전함으로 되살린다. 인양권을 노리는 기업과 해적 사이에서 그는 거래로 동료를 모아 은하의 새 함대 사령관이 된다.
감정을 느끼는 특수 안드로이드 형사 이안은 인간과 복제인간의 시신이 교차하는 연쇄 살인을 맡는다. 살인범이 남긴 것은 ‘살 자격’의 순서표. 도시를 설계한 유전학 프로젝트가 이안의 출생 기록까지 노린다.
방탈출 리뷰어 강지후가 실패하면 죽는 지하 미궁 판도라에 갇혀 관찰력과 기믹 파괴 능력으로 생존을 도모하는 데스게임 추리물.
죽음의 예언을 피하기 위해 아내를 증오하는 척했던 대공 카시안. 계약 종료 후 독립하려는 에블린이 신전의 음모와 남편의 진심을 함께 파헤치며 예언을 부수고 자기 삶과 사랑을 되찾는 정치 로맨스.
귀환한 천마 독고현, 조카 육아를 위해 로컬 플랫폼 '천마 플랫폼'을 연다! 골목길 상권과 던전 유통 시장을 장악하는 좌충우돌 비즈니스 활극.
홍대의 낡은 게스트하우스를 물려받은 강한결이 지하의 차원 통로로 찾아오는 이세계 손님들을 관리하며 성장하는 어반판타지 일상물.
대륙 최악의 던전 입구 영지에 버려진 몰락 귀족 강진우가 `24시 마트 시스템`으로 지구 편의점 물품을 판매하며 죽음의 땅을 전 대륙 모험가와 마족과 신들까지 드나드는 상업 도시로 발전시키는 경영 판타지.
조선에 떨어진 천재 발명가가 은퇴를 꿈꾸지만 새로운 발명과 기술 혁신으로 조선의 일상과 역사를 바꿔가는 대체역사 판타지.
현대 외과의 백강현이 세종 치세의 조선으로 떨어져 의학 시스템과 현대 지식으로 왕실과 백성의 병을 고치는 메디컬 대체역사물.
대타로 들어온 게으른 수사관이 빠른 퇴근을 위해 사건을 해결하다 제국의 핵심 보직에 박혀버리는 이야기.
거짓말을 대신 아파하는 성녀 엘리나. 교단을 탈출해 파산 직전 기사단의 보급관이 된다! 장부와 진실로 전장을 평정하는 그녀의 통쾌한 기사단 재건기.
전투는 못하지만 누구도 계산하지 않은 대가는 보인다. 해체 직전 파티의 매니저 류한결이 폐장비와 체납 장부를 수익으로 바꾸며 인간과 마수가 얽힌 항구 경제의 주인이 되어 간다.
재능 제로 삼류무사 단우진의 머릿속에 들어앉은 전대 무림맹주의 24시간 실시간 1:1 과외! 훈수와 입무협으로 강호를 제패하는 사이다 성장기.
화산의 정통 검법? 모른다. 정파의 격식? 물어뜯기 전에 치워라. 저잣거리 투견꾼 강구가 화산파 잡역 제자 청랑의 몸으로 깨어나 이빨과 주먹과 짐승 같은 감각으로 중원 무림의 판을 뒤엎는다.
레벨업도 능력치 상승도 불가능한 F급 짐꾼 차강현. 각성 직후 얻은 유일한 특성 [절대 상쇄: 1]! 나한테 들어오는 피해도 1, 네가 가진 마력도 1. 마왕이든 신이든 평등하게 딱 한 대씩만 주고받자.
시장표 천 원짜리 등긁이와 S급 용의 비늘을 합쳤더니... [신화급: 절대 관통의 용아창]이 연성되었다?! 가성비 끝판왕 연금술사의 손에서 태어나는 세상에서 가장 기괴하고 강력한 아티팩트들의 향연!
멸문 직전의 변방 남작가 도서관장으로 환생한 전생 사서 에블린이 도서관 마법서의 지식을 영지민들에게 전수해 망해가는 시골 영지를 제국 최고의 마법·기술 영지로 탈바꿈시키는 유쾌 통쾌 영지 재건 로맨스.
무공은 못 익히지만 약초만은 기막히게 알아보는 화산파 외문제자 백운휘. 영약과 독초를 달여 마시던 그가 뜻밖의 몸으로 강호의 상식을 흔드는 약초꾼의 첫걸음.
손목 부상으로 은퇴한 전설의 미드라이너 강도현이 통증 하나 없던 스물한 살로 돌아온다. 전성기 피지컬과 미래의 전략을 무기로 약체 팀을 세계 정상으로 이끌기 위한 재도전이 시작된다.
월세에 밀린 낡은 체육관과 약골 취급받는 일상. 고등학생 서진우는 외가 다락방에서 잊힌 검가의 족보와 비전을 발견한다. 협찬과 랭킹이 지배한 현대 무림에서 진짜 무학을 되찾는 성장 액션.
F급 짐꾼 강민우는 죽음 직전 전설급 만렙 상태창을 얻는다. 하지만 힘을 해방할수록 지구의 차원 축은 무너진다. 그는 최약체를 연기하며 하위 게이트의 균열을 조용히 봉합해 평범한 일상을 지키려 한다.
E급 헌터 강현우는 던전 부산물 대신 차원 헌터 포인트를 얻는 유일한 각성자가 된다. 목숨 걸고 사냥한 보상을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으며 지구의 상식을 넘어선 생필품으로 헌터 세계를 뒤흔든다.
지방 대학병원에서 잡무와 위험 수술을 떠안던 외과 전공의 백강혁. 사고 뒤 환자의 몸을 3D 진단 그래픽으로 읽게 된 그는 포기된 생명을 살리며 병원 권력에 맞선다.
인류를 구한 S급 헌터 강현우. 마신을 쓰러뜨린 순간 하늘에 떠오른 서버 점검 경고창에 자신이 VR 게임 속 AI NPC임을 깨닫는다. 가짜 평화를 뒤로하고 진짜 자유를 찾아 모니터 밖 현실 세계로 탈출하는 통쾌한 역이세계 SF 판타지.
10년간의 혈전 끝에 최종 보스를 꺾은 S급 헌터 강한길. 그러나 그를 맞이한 건 승리의 영광이 아닌 차가운 생명 유지 포드였다. 지구가 멸망한 지 백 년, 거대 방주 우주선 속 가상현실에 갇혀 배터리로 소모되던 인류. 진실을 깨달은 마지막 헌터 한길의 우주 생존 레이드가 시작된다.
검을 내려놓은 전직 무인이 객잔 주방장이 됐다. 칼질과 불 조절로 고수들의 속병과 분쟁을 푸는 사이, 사라진 사부가 남긴 조리첩이 천하의 판도를 바꿀 무공 비급임을 알게 된다.
산골 객잔 주인 연우진은 상처와 말버릇만으로 무인들의 속사정을 읽는다. 차 한 잔과 약초 처방으로 강호의 골칫거리를 풀던 그 앞에 마을을 통째로 삼키려는 사파의 장부가 도착한다.
차원이동한 영상 PD가 마법 정령 드론으로 지구에 생방송을 송출한다. 구독자와 함께 생존하고 왕국과 신전의 검열을 뚫어 억만 채널을 키운다.
왕국 최전선 보급창의 식량 담당관 이현이 마왕성으로 향하는 용사 파티에 차출된다. 심층에서 썩어버리는 보급품 대신 던전 식재료로 끓여낸 따뜻한 한 끼가 동료들의 숨은 약점과 한계를 깨우며 마왕군의 식량망과 감춰진 비밀에 맞서는 실전형 미식 모험기.
선수 생명이 끝난 전술 분석관이 경기장의 체력과 움직임을 3D 홀로그램으로 읽는다. 강등권의 몰락한 명문을 맡은 그는 불신하는 선수단과 이사회를 설득해 유럽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천하제일 검가 남궁세가의 후계 다툼을 피해 시골 관아에 숨은 하급 포졸. 신분을 감춘 검귀는 살인 현장의 거짓을 벗겨 내며 자신을 죽은 사람으로 만든 가문의 음모까지 수사한다.
현대 금속공학자가 무림의 낡은 대장간에 떨어졌다. 천년한철의 불순물을 읽고 절대명검을 벼리자 맹주와 마황까지 그의 망치를 찾아온다. 무기를 고칠수록 강호의 판도도 달아오른다.
강호의 모든 소문이 들르는 객잔의 점소이 연적. 고수들의 손짓과 숨결을 한 번 본 그는 무공의 빈틈까지 베껴 낸다. 손님을 지키려 시작한 훔쳐보기가 천하제일의 밥값이 된다.
장원 급제 직후 몰락한 금의위 총사령관의 몸에 빙의했다. 칼보다 법봉, 내공보다 장부로 강호를 묶고 황실의 명령을 거부하는 문파와 세가를 군략으로 굴복시킨다.
외계 함대가 서울을 지우는 24시간을 수천 번 겪은 궤도감시관. 매번 혼자 죽던 그는 이번에는 각국의 무기와 사람을 최적의 한 수로 엮어 인류의 첫 승리를 설계한다.
퇴역 판정을 받은 구식 중장갑 메카에 마지막 기회를 건 정비사 출신 파일럿. 낡은 철덩이를 정밀 개조한 그는 최신형 기동병기와 외계 괴수의 전장을 돌파하며 살아남는 군대가 아니라 지키는 군대를 만든다.
같은 총기를 합성할수록 레이저와 무반동 화기로 진화한다. 전직 특전사 태준은 무너진 도심 사격장에서 생존자들을 구하고 좀비 웨이브를 조종하는 사령부의 진실을 추적한다.
임진왜란을 앞두고 조선 군기시의 견습 화포장이 된 현대 포탄 설계자. 공장도 재료도 없는 시대에 무연화약과 후장식 강선포를 완성해 침략군의 상륙부터 뒤집고, 살아남기 위한 기술로 대륙의 판도를 겨눈다.
지각을 피하고 편하게 살기 위해 시간 정지 능력을 쓰던 고등학생 강시우가 동네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린다. 숨도 쉴 수 없는 멈춰진 세계 속에서 그는 정체를 숨긴 살인범의 완벽한 계획을 조용히 망가뜨린다.
참수당한 순간 18세 생일날 아침으로 회귀한 르네티아. 완벽한 복수를 다짐하지만 그녀가 사는 세상을 지배하는 건 운명이 아닌 가상현실 서버였다. 초기화되는 세계 속에서 르네티아는 이제 세상을 조작하는 시스템 자체를 멸망시키기로 한다.
시체에 남은 검흔과 내공의 잔향을 읽는 말단 포졸 진무강. 첫 검시에서 명문 세가의 살인 장부를 발견한 그는 죽은 자의 마지막 흔적을 따라 관아와 무림의 법을 다시 세우기 시작한다.
사형대의 사기꾼 카일은 죽음을 피하려 악신 ‘파멸의 별’과 계약한다. 변방의 미신 마을에서 살기 위해 만든 가짜 교단이 진짜 기적을 낳자 그는 도망자에서 사람들을 구원하는 교주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과로로 쓰러진 오트쿠튀르 디자이너 서윤은 빚더미 귀족가의 딸 리엔으로 깨어난다. 사흘 뒤 황실 무도회를 앞두고 낡은 옷과 마력 염료로 자신의 이름을 건 하우스를 시작한다.
세계관 최강 골드 드래곤 카엘루스의 레어 한복판에 떨어진 자취생 에블린. 청소, 정리, 요리, 생활력으로 목숨을 연장하던 그녀는 어느새 드래곤이 잠도 밥도 감정도 자신 없이는 해결하지 못하게 만든다.
야간자율학습 중 학교가 격리 던전으로 변하고 평범한 학생 김한결이 매점 인벤토리 시스템으로 친구들과 생존을 모색하는 학원 생존물.
100번의 회귀 끝에 세상을 구했지만 이 세계가 외계 신들의 가상 게임 방송에 불과하다는 진실을 알게 되었다. 101회차로 돌아온 강준혁은 영웅의 삶을 거부하고 개발자 디버그 권한을 각성해 세상을 지배하는 게임 판을 완벽하게 파괴하기 시작한다.
무림을 제패하고 지구로 돌아온 무신 강한얼. 피 냄새 나는 전장 대신 정시 퇴근이 보장되는 9급 공무원의 삶을 택했지만 주민센터 앞에는 자꾸만 게이트와 빌런 민원이 접수된다.
왕립 서고의 필경사 견습생이 예언서의 오탈자 하나를 고치자 죽을 운명의 왕자가 살아 돌아왔다. 글자마다 대가를 치르는 그녀는 왕자의 저주와 왕국의 결말을 새로 쓸 수 있을까.
남의 스킬을 기록해 단 한 번씩 완성본으로 복사하는 F급 헌터 강태윤. 첫 탑에서 SSS급 각성자의 기술을 손에 넣은 그는 원본을 지워 버리는 금지된 ‘탈취’의 정체와 함께 정상으로 향한다.
수술 중 죽은 흉부외과 전문의가 몰락 의가의 독자로 눈을 뜬다. 혈도와 기경팔맥을 해부학으로 읽어 불치병 고수들을 살리고 무림의 병든 질서까지 수술한다.
망겜 고인물이 귀족가 시녀장에 빙의했다. 식단표와 동선표, 소문 관리로 독살과 반란 루트를 끊고 몰락 저택을 재건한다.
별의 끝에서 신화의 흔적과 미지의 문명을 마주한 주인공이 우주적 비밀을 풀며 성장하는 SF 퓨전 판타지.
낮에는 마왕 정벌을 외치는 교단의 성녀, 밤에는 마왕과 몰래 디저트를 나누는 연인. 세상을 속이는 달콤하고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와 평화 작전 로맨스.
빚 독촉에 몰린 계약직 한도준은 모든 종목의 1년 뒤 차트를 보게 된다. 단 한 번의 거래로 삶을 되돌릴 기회를 잡은 그는 자본과 정보가 지배한 시장의 규칙을 바꾸기 시작한다.
발할라에서 10년을 버틴 만렙 귀환자 한성운. 고향 서울은 게이트와 마수가 지배한 폐허가 돼 있었다. 조용히 밥 먹고 쉬려던 그는 평온을 방해하는 던전과 길드의 횡포를 귀찮다는 듯 베어 낸다.
망해 가는 골목 의원의 야간 진료에 정체를 숨긴 고수들이 찾아온다. 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치료비 대신 받은 비밀 한 줄로 가난한 의원은 강호의 판을 고쳐 쓰기 시작한다.
가짜 신탁의 얼굴로 살던 성녀 이벨린은 처형 직전 신전을 탈출한다. 그녀를 죽여야 할 저주받은 기사와 잃어버린 신화를 좇는 여정 끝, 두 사람은 신이 아닌 자신들의 믿음을 선택한다.
검을 못 드는 몬스터 학자가 약점과 습성만으로 기사단을 살린다. 현장 지휘권을 얻은 순간, 아카데미와 국경의 괴물 전쟁이 그의 논문이 된다.
폐지 직전 심야 라디오 PD가 실시간 사연 속 괴이를 방송으로 제령한다. 청취자가 늘수록 도시는 안전해지지만 누군가가 전파를 타고 괴담을 퍼뜨리기 시작한다.
폐지 수집 로봇 이온은 기계 잔해를 분해·재조합하는 나노머신 코어를 얻는다. 고철 몸으로 거대 기계 괴수와 황폐 도시를 돌파하며 마침내 버려진 전함까지 자신의 몸으로 삼키는 생존 진화담.
영하 80도의 빙하기가 세상을 덮친 날, 평범한 시설관리자 도윤의 지하실만 따뜻했다. 무한 지열과 스마트팜으로 살아남은 그는 고립된 피난처를 사람과 문명이 다시 자라는 거점으로 키운다.
5년 전 최악으로 헤어진 전 연인이 거액의 출연료 때문에 환승 연애 예능에 함께 출연하고 서로를 모르는 척하며 새 사랑을 찾으려다 결국 누구에게도 환승하지 못하는 이야기.
응급외과 천재 의사 서도윤은 이세계에서 시신을 고쳐 움직이는 네크로맨서가 된다. 죽은 자의 마지막 의지를 지키며 재앙성 전염병의 근원을 해부하는 그의 수술대 위에 왕국의 비밀까지 올라온다.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한세온 앞에 서버 점검 공지가 뜬다. 세계 삭제까지 72시간, 그는 동료와 신의 운영권을 빼앗아 모두의 기억을 지킨다.
투수와 타자를 모두 포기하지 않는 고교 야구 천재가 스카우트의 의심과 혹사 압박을 깨고 메이저리그의 상식을 다시 쓴다.
기혈이 막혀 무공을 익히지 못하는 청운세가의 약골 도련님 청이현. 장서각에서 익힌 진법 지식과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운의 길을 읽는 감각으로 위기에 빠진 가문을 구하고 무림의 판도를 뒤흔든다.
불법 시간범죄자가 바꾼 역사를 되돌리는 패트롤 요원 강이준. 정사를 지킬수록 누군가의 삶은 무너지고 첫 사건의 피해자가 그를 흔든다.
변방 폐선장의 정비사 한서율이 해체 직전의 고대 전쟁 함선 AI 라키아와 접속하며 첫 함장으로 각인된다. 명령 대신 교감으로 성장하는 유기체 함대의 스페이스 오페라.
상처 입은 영혼과 폭주 직전의 능력을 집밥으로 다독이는 심야 백반집. 손님이 늘수록 작은 골목은 살아나지만 치유를 상품으로 만들려는 거대 길드가 가게를 노린다.
폐기물 처리장 직원 강태윤은 쓰레기와 던전 부산물의 성분을 재조합하는 연금술을 얻는다. 버려진 공단을 자원 도시로 바꾸려는 그의 첫 계약에 거대 길드와 재벌의 독점이 덮쳐 온다.
교통공학 대학원생이 빚더미 북부 영지의 후계자로 눈을 뜬다. 마력석과 증기기관을 잇는 첫 선로부터 제국횡단철도까지 화물과 군대의 길을 선점해 대륙의 판을 바꾼다.
폭주 저주를 품은 북부 대공가에 다섯 살 아이가 입양됐다. 겁먹은 막내딸의 손끝에서만 깨어나는 작은 정령들 그리고 그녀를 지키려다 점점 평범한 가족이 되어 가는 괴물 대공가의 따뜻한 성장기.
처형당한 밤으로 돌아온 몰락 영애. 광증에 잠식된 흑막 대공이 그녀의 목소리와 손길에서만 잠든다는 사실을 무기로 살아남기 위한 계약연애를 시작한다.
홍대 버스킹 기타리스트가 멸문 직전 음공 문파의 마지막 제자로 깨어났다. 록의 박자와 주파수로 마공을 깨고 강호 최초의 공연단을 키워 천하의 귀를 사로잡는다.
부실 공사의 누명을 쓰고 죽은 천재 건축가 한승우가 과거로 회귀해 마스터 아키텍트 시스템으로 건설판의 비리를 무너뜨리는 현대판타지.
던전에서 10년간 몬스터를 요리하며 버틴 SSS급 헌터가 지구로 귀환해 요리로 사람들을 치유하고 새 삶을 찾는 헌터 요리물.
이세계 던전 최하층의 최약체 슬라임으로 전생한 소년 강하늘. 만물을 흡수하고 분석하는 유니크 스킬 [삼라만상]으로 살아남고 사냥감이던 몬스터들을 품으며 인간과 마족이 함께 사는 가장 자비로운 마왕으로 성장한다.
봉인된 대요괴 백랑을 깨운 고등학생 강민우가 영안과 계약의 재능으로 요괴들과 싸우는 현대 어반판타지 배틀물.
S급 게이트 한가운데 출현한 신비한 호수에서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신화급 물고기와 전설의 아티팩트를 낚아 올리는 낚시 미치광이 F급 헌터 강태공의 유쾌한 지구 구출기.
전원 사망으로 기록된 화성 테라포밍 기지의 유일한 생존자. 엔지니어 한결은 불완전한 AI와 남은 산소를 걸고 얼음과 먼지를 물로 붉은 사막을 인류의 새 고향으로 바꾼다.
세상이 무너진 날, 동물행동 상담사 강태오는 변이 맹수의 말을 듣게 된다. 쓰다듬고 약속한 만큼 강해지는 반려동물 군단과 함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며 종말의 질서를 다시 세운다.
뇌에 이식된 나노봇 AI와 공생하게 된 말단 경호원 강도현. 실시간 전투 분석과 기술 주입으로 거대 바이오 기업의 추격을 뚫고 주도권을 되찾는 SF 액션 성장기.
타인의 남은 수명이 숫자로 보이는 전직 구급대원이 죽음의 시각이 조작되는 의문의 사고들을 쫓으며 예정된 죽음을 현실의 증거로 번역해 연쇄살인을 막아내는 현대 판타지 스릴러.
먹으면 7분 동안 능력이 3배가 되는 쿠키를 굽는 하급 연금술사 루칸 베일. 모험가 길드의 부조리한 착취와 마탑의 독점에 맞서, 직접 고른 파티원들과 함께 판을 뒤집는 두뇌형 판타지.
무공은 못 쓰지만 한 입 먹으면 막힌 경맥이 풀리는 만두를 빚는 객잔 주방장. 천하십대고수들이 호위무사를 자처한 날부터 망해 가던 산길 객잔은 강호의 가장 위험하고 따뜻한 밥상이 된다.
메가코프가 시민의 기억까지 상품으로 파는 네오 서울. 폐기 직전의 뇌내 칩을 이식받은 불법 넷러너가 기업 수뇌부의 기억을 훔쳐 약점으로 바꾸며 도시를 지배하는 인공지능의 진짜 계약서를 추적한다.
신내림을 거부하던 고등학생 강은우는 악귀의 습격으로 할머니를 잃고 백호령과 계약한다. 귀신을 베는 소년은 동료들과 함께 인간의 욕망을 먹고 악귀를 키우는 명신 그룹의 영적 범죄에 맞선다.
병원비에 쫓기던 약제비 심사원이 탑 1층 백은 약방의 임시 점주가 된다. 약과 차, 드레스로 저주를 풀 때마다 현실의 미납 치료비와 제국의 의료권이 함께 정산된다.
정식 오픈한 VR 게임에서 1레벨 물방울 슬라임으로 깨어난 고인물 강현우. 초보자들의 첫 사냥감이 된 그는 버려진 아이템과 몬스터의 힘을 흡수해 살아남으며 튜토리얼의 규칙을 뒤집기 시작한다.
죽은 의뢰인의 진술만 들을 수 있는 국선 변호사. 법정에 설 수 없는 영혼의 증거를 합법적 증거로 바꾸며 악덕 재벌과 악령 계약자들이 숨긴 죽음의 장부를 뒤집는다.
과로에 지친 계약직 사서 한이든은 반납함에서 제목 없는 검은 책을 발견한 밤 무한 도서관으로 이어지는 문을 연다. 심야 사서가 된 그는 책과 선택으로 손님들의 소원을 풀며 세계를 지우는 금서를 추적한다.
40세 만년 후보 베테랑, 17세 고교 야구 시절로 회귀하다! 24년 차 짬밥과 완벽한 피지컬 케어로 고교 야구, KBO, 메이저리그를 폭격하는 통쾌한 야구 사이다!
F급 테이머 한도현, 던전에 버려진 순간 마수를 '귀여운 일꾼'으로 길들이는 권능을 얻다! 몬스터로 농사짓고 찜질방 차리고 건설까지? 대한민국을 흔드는 생계형 테이머의 대박 성공기!
대형 길드의 배신으로 죽은 최강 헌터 강무혁은 E급 각성자였던 10년 전으로 돌아온다. 이번 생의 목표는 쉬운 던전만 골라 칼퇴하는 것. 하지만 그의 작은 편법은 세상을 구하는 은둔 고수의 행보로 오해받는다.
사기 카르텔에 전 재산과 경력을 빼앗긴 전직 펀드매니저. 차트에만 미래 뉴스가 뜨기 시작한 그는 작은 수익부터 쌓아, 시장을 조종하던 자들의 돈줄과 거짓말을 차례로 무너뜨린다.
지구 멸망을 막으려면 다른 선택을 한 세계에 잠입해야 한다. 차원 첩보원 한준서는 각 우주의 위기를 제거할수록 자신의 기억과 동료의 존재가 사라지는 임무에 투입된다. 살아남을 세계 하나가 아니라 모두의 선택을 지키기 위한 작전이 시작된다.
좀비가 들끓는 멸망한 한국에서 이동식 카페가 된 방탄 캠핑카. 정비사 윤도하는 커피와 따뜻한 식사로 사람을 잇고 차의 진짜 목적과 살아남은 도시들의 비밀을 향해 달린다.
독기와 방사능에 잠긴 지구에서 식물학자 윤서린은 정화의 세계수 씨앗을 틔운다. 나무가 넓히는 안전 구역마다 생존자와 괴수가 몰려들고 서린은 사람을 살릴수록 커지는 선택의 대가를 감당하며 인류의 새 터전을 세운다.
쓸데없이 까다롭다 욕먹던 요리사의 기록 습관이 이세계의 저주와 굶주림을 풀어낸다. 폐여관 새벽솥에서 한 그릇씩 사람과 마을을 회복시키는 장인 성장담.
게이트 앞 해장국집을 운영하는 F급 각성자 강태풍이 따뜻한 음식과 이능력으로 지친 헌터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현대판타지 요리 힐링물.
방출 직전의 유스 스트라이커 강도윤은 상대의 다음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잠깐 앞서 보는 감각을 얻는다. 한 걸음의 예측을 무기로 K리그를 거쳐 유럽 무대를 꿈꾸는 골잡이의 성장기.
자신이 설계한 가상 제국 아르카에서 신이 되려던 개발자 유신우. 가동식 당일 제어권을 빼앗기고 최하층 버그 데이터로 추락한 그는 숨겨 둔 코드로 반격을 시작한다.
새벽 세 시, 배달 기사 도윤의 앱에만 현실과 이계 사이를 잇는 단축 배송이 뜬다. 위험 물자를 제시간에 나르며 무너진 동네 가게들을 살릴수록 배송권역도 커진다. 단, 길을 독점하려는 대형 물류사의 눈을 피해야 한다.
상대의 착수와 인생의 분기까지 겹쳐 보는 천재 바둑기사 윤태오. 수읽기와 미래예지를 무기로 낡은 기림회와 거대 기업의 판을 뒤흔들며 세계 정상으로 향하는 두뇌 승부극.
지방세 체납 추적 전문 감사관 한도윤이 탑 보상 장부를 읽는 능력으로 현실 자산과 던전 보상의 비리를 압류해 가족의 병원비와 무너진 도시 재정을 되찾는다.
서울 외곽 지하 통신기지의 정전을 고치던 정비기사 서하준은 지구 심부에 잠든 고대 방어 시스템의 사령관으로 선택된다. 외계 함대의 첫 타격이 다가오는 가운데 낡은 방패를 깨울 사람은 그 혼자뿐이다.
빌런 길드에 납치되어 억지로 힐을 넣어줬을 뿐인데 왜 내가 어둠의 세계를 지배하는 대부가 되어 있는 거지? F급 힐러 강이현의 유쾌하고 살벌한 블랙 메디컬 라이프.
단전조차 타고나지 못해 서고에 갇힌 방계 서생 백운휘가 모든 기연의 조건과 위치를 품은 무림천기록을 해독한다. 칼보다 먼저 답을 찾아낸 그는 남들이 찾기 전 천하의 기회를 자신의 판으로 끌어들인다.
과로로 가족을 잃은 대기업 부장이 스무 해 전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승진 대신 동네 반찬가게를 연다. 미래의 감각과 한 끼의 진심으로 가족의 저녁을 되찾고 골목의 가게들을 살리는 따뜻한 회귀 경영기.
거짓말을 들으면 피를 토하는 성녀에 빙의했다! 천재 프로파일러 한세아, 뒤바뀐 기억과 은폐된 연쇄 살인의 진실을 파헤치는 처절한 수사 스릴러.
괴물이라 불리는 대공과 계약결혼한 여주인공이 이혼을 거절당한 채 저주와 상처의 진실을 풀어가는 로맨스판타지 구원물.
배신 끝에 회귀한 가짜 성녀 에블린이 이번 생에는 진짜 흑막이 되어 가문과 황실을 향한 복수를 설계하는 로맨스판타지.
백 년 만에 삼류 문파의 둔재 제자로 깨어난 전대 천마 석진호. 이름만 남은 마교의 엉터리 무공을 본 그는 무너진 제자들과 강호의 질서를 직접 다시 가르치기로 한다.
분실물 장부만 붙들던 청연문 말단 무사가 회귀했다. 몬스터 병증과 조작 기록을 진단해 문파와 왕실 후계 구도를 다시 세운다.
심야의 도시에서 오컬트 사건과 요괴 범죄를 추적하는 탐정이 퇴마와 추리로 숨은 진실을 파헤치는 현대판타지 수사물.
세상을 멸망시킬 천마가 갓난아기로 태어났다! 강호의 평화를 위해 검 대신 동화책을 든 만능 보모 연소화의 유쾌하고 따뜻한 천마 바른 인성 육아일기!
내공의 잔향으로 범행 장면을 복원하는 하급 감식관. 뒷골목 실종 사건에서 살아 있는 피해자를 찾아내며 황실과 사파가 손잡은 거대한 인신매매망의 목을 조인다.
대한민국 최고의 장례지도사가 죽은 자가 언데드로 부활하는 이세계 시신 처리사로 깨어난다. 현대의 엠바밍 방부·복원 기술과 정화 능력을 통해 망자의 존엄을 지키고 영혼들을 안식과 성불로 이끄는 오컬트 치유 판타지.
금갑그룹의 뒤처리 담당으로 살다 배신당해 죽은 강진호가 2006년 첫 출근일로 회귀해, 미래 경제 지식과 실무 감각으로 종잣돈을 키우고 자신을 죽인 재벌 권력을 돈과 증거로 무너뜨리는 현대 금융 복수극.
시스템 오류로 탑 1층 튜토리얼에 만년 동안 갇혀 히든 미션을 싹쓸이한 괴물이 마침내 2층으로 올라가 탑 전체를 뒤흔드는 정복기!
대륙 최고의 마법 공학자가 멸망 10년 전 공작가의 무시받는 막내로 돌아와 영지와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는 판타지 영지발전물.
이세계 정원에서 식물과 조경의 힘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을 쉬게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 힐링 판타지.
시한부 1년 남은 악녀로 빙의한 엘리아나가 복수와 궁정 암투를 내려놓고 남부 휴양지에서 조용히 쉬려 하자 그녀를 오해한 주변 인물들이 뒤늦게 후회하며 몰려드는 힐링 착각 로판.
졸업 논문이 반려된 낙제 조교 에른은 폭주한 군용 마도기관에서 설계 결함을 찾아낸다. 문제 학생들과 고친 병기를 난방과 관개 장치로 바꾸며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 전쟁의 비밀을 논문으로 증명한다.
퇴마청 하청 현장조사원 윤서하는 거대 조직이 숨긴 영혼 정산 시스템의 허점을 발견하고 귀신과 인간 사이의 계약을 협상해 사건을 해결하며 금지된 장부의 주인이 되어 간다.
만년 F급 짐꾼 강한길은 S급 레이드의 폭발 속에서 단 1초만 모든 법칙을 무시하는 EX급 능력을 깨운다. 타이밍 하나로 던전과 길드의 질서를 뒤엎는 헌터 성장담.
인벤토리가 단 한 칸뿐인 E급 공략자. 물건을 겹쳐 합성하는 숨은 규칙을 발견한 그는 가장 적게 들고 가장 멀리 가는 방식으로 탑의 정상과 동료들의 생존을 설계한다.
의뢰인의 마지막 기억을 90초간 재생하는 국선변호사. 보이지 않는 기억을 법정의 증거로 바꾸기 위해 모두가 유죄라 믿는 사건들을 뒤집는다.
살인 예고 음성은 내 목소리였다. 평행세계의 형사에게서 도착한 미래 단서를 해독하는 강도윤은 한쪽 세계를 살릴수록 다른 쪽의 죽음이 가까워지는 연쇄범죄를 막아야 한다.
흠잡을 데 없는 공작 남편과 낙원 같은 영지에서 사는 엘리시아. 완벽해서 더 수상한 일상 속에서 그녀는 남편 벨리안이 감춘 비밀과 낙원의 경계 너머 흔들리는 진실을 마주한다.
일흔의 나이에 F급 헌터로 각성했다! 평생 먹은 짬밥과 현장 노하우로 철부지 젊은 헌터들을 휘어잡고 가족의 빚과 병마까지 걷어내는 베테랑 할아버지의 통쾌한 던전 청소기!
기(氣)라는 이름의 낭비를 용납할 수 없다! 현대 물리학자가 무림에 환생해 열역학과 벡터로 강호를 재편하는 지적 쾌감 1000%의 과학 사이다 무협!
박물관과 던전에 잠들어 있던 고대 신화급 무기들의 잔소리와 불평불만을 들어주며 그들과의 소통을 통해 진짜 신화급 권능을 끌어내는 F급 헌터 지망생 강시우의 유쾌 통쾌 세계 제패기.
계약결혼이 끝난 날 이혼 서류를 내민 윤서아. 폐공장 부지로 독립하려는 그녀 앞에 무심했던 남편 강태무가 처음으로 이혼을 미뤄 달라며 흔들린다. 승계전과 사업의 판 위에서 두 사람은 관계의 규칙부터 다시 쓴다.
신의 선율을 볼 수 있는 작곡가가 시스템과 천재적 감각으로 가요계의 판을 바꾸고 최고의 프로듀서로 성장하는 현대판타지 음악물.
멸망 직전 수상한 계약에 서명한 보건교사 윤서하는 매일 한 사람의 평판을 회복해야만 다음 아침을 맞는다.
황태자에게 파혼당하고 가문에서 쫓겨난 악녀 레오나가 현대 지식과 마력 감각으로 디저트·뷰티 제국을 세우는 자수성가 로판.
전투 랭커를 꿈꾸던 강도현은 히든 직업 만물 채집가가 된다. 누구도 들어가지 못한 위험 필드의 희귀 자원을 선점한 그는 재료와 물약을 무기로 거대 길드의 경제권까지 흔들기 시작한다.
사고로 커리어를 잃은 F1 드라이버 강진우, 15세 카트 선수로 회귀하다! 눈앞에 최적의 레이싱 라인이 시각적으로 보이는 사기적인 능력과 함께 0.001초의 승부 세계에서 F1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다.
평범한 퇴근길, 서울 지하철 2호선 순환선 전체가 무한 동력 던전으로 변했다! 43개 역의 독특한 기믹을 깨부수며 오직 '칼퇴 및 귀가'를 목표로 달리는 K-직장인의 처절하고 통쾌한 던전 서바이벌
참사 생존자 강진혁이 연쇄살인마의 시야와 동조되는 능력을 얻고 범죄를 막기 위해 진실을 추적하는 이능력 미스터리 스릴러.
대리 수술 누명으로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흉부외과의 백강현이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세포의 맥동까지 읽는 '신의 손'과 미래 의학 지식을 얻은 그는 환자를 살리는 집도의로 성장하는 동시에 자신을 파멸시킨 병원 권력과 글로벌 의료 카르텔을 무너뜨린다.
피와 배신이 지배하는 현대 느와르 세계에서 무너진 맹약의 진실을 쫓는 인물들이 복수와 권력 다툼에 뛰어드는 피카레스크 복수극.
병약한 어머니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위험한 배달 일을 하던 고등학생 강민우가 초국적 생명공학 기업 네오젠의 시제품 '바이오 코어'와 융합하며 도심의 이면 세계에서 괴물이자 영웅으로 진화해 네오젠의 인류 개조 계획을 무너뜨리는 이야기.
남궁세가의 공식 골칫덩이 남궁성이 담장에서 떨어져 머리를 깨뜨린 뒤 대략 일각 뒤의 미래를 보는 능력을 얻고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기행이 천하제일의 신산귀모와 무림성인의 위업으로 오해받는 정통 개그 무협 착각물.
폭우 속에서 기억을 잃은 남자를 집에 들인 일러스트레이터 한은수가 다정함 뒤에 숨은 살인 사건의 진실과 마주하는 로맨스 스릴러.
무림 세가의 서자로 태어난 주인공이 진기 대신 마나를 다루는 이질적인 힘으로 차별과 한계를 돌파하는 퓨전무협 성장물.
미제 연쇄살인마의 일기장으로 과거의 살인마와 연결된 형사 강은호가 미래의 정보를 두고 잔혹한 두뇌싸움을 벌이는 범죄 스릴러.
집필하던 웹소설의 완벽한 남주인공이자 IT 기업 사장인 강도하가 현실 옥탑방으로 실체화되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웹소설 작가 윤세아와의 메타픽션 동거 로맨스.
2년의 시차를 두고 연결된 두 남녀가 메시지만으로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며 과거와 미래의 운명을 바꾸려는 미스터리 스릴러.
대재앙 속 물류창고에서 시스템을 각성한 한강진이 생존자들에게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며 자신만의 안전지대를 키우는 아포칼립스 상인물.
가상현실 MMORPG 아르카디아에서 생계형 해체업자로 살아가던 주인공이 몬스터와 유물의 숨은 가치를 밝혀 성장하는 게임 판타지.
평행세계의 흔적과 침입자가 현실을 뒤틀기 시작하자 주인공이 두 세계의 비밀을 추적하는 SF 미스터리 스릴러.
전 재산을 잃을 뻔한 흙수저 개미 투자자 한도윤이 주식 상태창을 얻어 작전 세력과 재벌, 월가, 국가 금융망을 차례로 집어삼키고 안티링크와 안티-코인을 통해 우주 금융 제국을 건설하는 초고속 상승형 재테크 판타지.
마력 반응 0.00%의 무능력자 소년 한강우가 '사망 시 하루 전 회귀'라는 절대적인 인과율 권능을 얻어 매일의 참혹한 죽음을 징검다리 삼아 세상을 구하는 지독한 루프 지략극.
매일 12시 12분 반복되는 시간의 균열 속에서 주인공이 사건의 원인과 숨은 진실을 추적하는 현대판타지 타임루프 스릴러.
지옥철에서 쓰러진 직장인 한강우가 선협 세계의 잡역 제자 한리로 깨어난다. 눈앞의 시스템 에러 로그를 무기로 척박한 문파에서 살아남는 퓨전 선협 성장기
매일 정오 12시 17분 시계탑 종소리와 함께 세상이 멈추고 아침 7시 42분으로 루프하는 해온고에서 친구들을 구하고 세계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소년 윤서진의 타임루프 미스터리 학원물.
배신당해 죽은 천마 백운휘가 이세계 펜드래건 공작가의 망나니 에단으로 환생해 마력도 오라도 없던 몸에 천마신공과 마나를 융합한 마도무예를 세우고 가문·제국·성국·공허의 적들을 압도하는 퓨전 판타지.
현대 대기업 블랙기업의 에이스 기획자 강민우가 파산 직전의 라피아 제국 기획실장으로 활약하며 현대식 행정과 금융 기법으로 제국을 살리고 마왕군을 경제적으로 고사시키는 개척 생존기.
대격변 3개월 전으로 회귀한 30대 백수 강태현이 10년간 방구석에서 외운 수만 장의 게이트 공략 및 히든 피스 정보를 무기로 세상의 모든 노다지를 독점하며 최강의 백수로 거듭나는 이야기.
이세계에서 백 년을 버틴 9서클 대마법사 강진우가 낯설게 변한 지구로 돌아온다. 게이트와 길드가 지배한 도시에서 실종된 부모님의 흔적을 좇으며 조용한 일상을 되찾으려는 귀환자의 현대 판타지.
조건에 맞는 작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