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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호랑이 사냥꾼
왕실 사냥터의 호환을 막으러 온 포수 오태산은 시신 아래의 밧줄 자국과 산길에 남은 말발굽을 발견한다. 호랑이에게 죄를 씌워 산촌을 비우려는 사람들 앞에서, 그는 쏘아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을 다시 고른다.

총 3화
왕실 사냥터의 호환을 막으러 온 포수 오태산은 시신 아래의 밧줄 자국과 산길에 남은 말발굽을 발견한다. 호랑이에게 죄를 씌워 산촌을 비우려는 사람들 앞에서, 그는 쏘아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을 다시 고른다.
왕명으로 금서를 찍던 활자방 막내가 판본 사이에 숨겨진 역적 명단의 진짜 의미를 찾는다.
북방 사신단의 역참 통역이 말보다 말의 침묵과 물건의 배치로 외교 위기를 읽는다.
침수 복구 기사 백다은은 도면에 없는 지하 4층에서 올라오는 발소리를 듣는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주민을 먼저 대피시키고 소리의 근원과 막힌 배수로를 함께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