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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기상대는 오늘도 맑음
비를 부른다는 누명을 쓴 기상 관측사 유나는 산꼭대기 기상대에서 바람과 구름을 기록한다. 하늘의 마법은 날씨를 창조하지 않고 흐름을 조금씩 바꿀 뿐이다. 유나는 관측과 협력으로 재난을 막고, 기후를 조종해 왕국을 다스리려는 귀족의 음모를 밝혀낸다.

총 3화
비를 부른다는 누명을 쓴 기상 관측사 유나는 산꼭대기 기상대에서 바람과 구름을 기록한다. 하늘의 마법은 날씨를 창조하지 않고 흐름을 조금씩 바꿀 뿐이다. 유나는 관측과 협력으로 재난을 막고, 기후를 조종해 왕국을 다스리려는 귀족의 음모를 밝혀낸다.
세곡 장부를 베끼던 서리 연담은 강바닥의 잠긴 곡식 창고와 수탈의 증거를 발견하고 굶주린 마을을 위해 기록을 모은다.
고물상에서 장부를 산 세무사 임가영은 사람들의 빚과 생명을 붉은 실로 묶는 거래 내역을 읽는다. 다음 장부에는 가장 가까운 친구의 이름과 아직 치르지 않은 대가가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