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빵집을 이어받은 오지유는 오븐 사고 뒤 돌아온 옛 동창 강태준과 재회한다. 첫 고백을 거절당했다고 믿었던 지유는 빵집을 다시 열고, 어머니의 편지를 태준에게 건네며 관계를 천천히 새로 시작한다.
총 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