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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가족 상담실의 빈 의자
상담사 임나래는 가족 상담실에 매주 놓이는 빈 의자와 익명 메모를 조사한다. 관계없어 보이는 유족들이 한 사건을 서로 다르게 기억하자, 상담의 경계를 지키며 묻히려는 공통 질문을 연결한다.

총 3화
상담사 임나래는 가족 상담실에 매주 놓이는 빈 의자와 익명 메모를 조사한다. 관계없어 보이는 유족들이 한 사건을 서로 다르게 기억하자, 상담의 경계를 지키며 묻히려는 공통 질문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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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을 모르는 서생 백문이 쓴 입문서 문장대로 무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는 자신의 글이 강호를 바꾼 이유와 독자의 선택을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