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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뒤에 발견된 투숙객
해안 호텔 야간 지배인 박지수는 체크아웃이 끝난 객실에서 시신이 발견된 밤을 맡는다. 객실 기록, 수하물 무게, 교대 시간이 맞지 않고, 그는 손님 개인정보와 진실 사이에서 단서를 추적한다.

총 3화
해안 호텔 야간 지배인 박지수는 체크아웃이 끝난 객실에서 시신이 발견된 밤을 맡는다. 객실 기록, 수하물 무게, 교대 시간이 맞지 않고, 그는 손님 개인정보와 진실 사이에서 단서를 추적한다.
형사 김도윤의 업무폰에는 다음 날 신고될 사건의 위치와 한 문장이 1분 먼저 뜬다. 예고된 피해를 막을수록 신고 내용은 바뀌고, 그는 알림의 출처와 자신의 개입이 만든 결과를 수사한다.
관리실장 오세경은 입주민이 없는 시간에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사용된 기록을 발견한다. 명부와 방문 예약은 깨끗한데 매번 다른 층에서 물건이 사라지고, 그는 보안 업체와 주민 불신을 함께 다룬다.
물류 사고 조사원 장혁은 범행 현장에 도착한 새벽 배송 상자의 포장 흔적이 지워진 것을 발견한다. 배송 앱과 기사들의 실제 동선이 엇갈리고, 그는 기록을 지운 사람이 아니라 그 기록이 감추려는 이동을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