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고도 식당 문을 닫지 못한 세 남매. 임대차가 끝나는 마지막 한 달, 누나는 주방을, 오빠는 배달을, 막내는 홀을 맡는다. 같은 밥을 먹고 자랐는데 어머니를 기억하는 방식은 모두 다르다. 마지막 영업을 통해 지킬 유산과 내려놓을 부담을 배운다.
총 3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