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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가 자라는 우편함의 주인 표지
웹소설#연재중#힐링#생활판타지#숲마을#배달#편지#이웃#산사태

이끼가 자라는 우편함의 주인

계절이 다른 우편함이 놓인 숲마을에서 배달부 해린은 오래 닫힌 함을 열어 미전달 편지를 나눈다. 과거를 고치는 대신 지금 만날 용기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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