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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새벽의 공작부인
약혼식 전날로 돌아온 공작 영애 세레나는 가문을 몰락시킨 음모를 막기 위해 북부 변경백 카시안과 동맹을 맺는다. 서로의 목적을 위해 시작한 계약은 두 사람에게 사랑과 선택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한다.

총 3화
약혼식 전날로 돌아온 공작 영애 세레나는 가문을 몰락시킨 음모를 막기 위해 북부 변경백 카시안과 동맹을 맺는다. 서로의 목적을 위해 시작한 계약은 두 사람에게 사랑과 선택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한다.
목소리를 잃은 황태자와 계약 결혼한 통역사 아델은 왕관에 봉인된 선대 황제의 기억을 번역하며 황실의 침묵과 두 사람의 진심을 마주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한 정복자 황제 레오하르트의 수양딸로 지목된 전생의 눈치 백단 처세술 만렙 여주 에일린이 특유의 대범함과 배짱으로 폭군을 '세상 둘도 없는 딸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달콤살벌한 황실 생존기.
폭풍을 유리병에 보관하는 왕국의 기상기록관 세레나는 항해사 왕자 아렌의 출항 허가를 심사한다. 항로는 지키지만 저장 마법의 대가가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