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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너머의 용과수원
죽은 용의 비늘에서 열매가 자라는 금단의 과수원에서 견습 정원사 서린은 마지막 용알을 발견한다. 알에서 깨어난 용과 함께 과수원을 살리려는 그는 인간과 용이 맺은 오래된 계약의 진실과 마주한다.

총 3화
죽은 용의 비늘에서 열매가 자라는 금단의 과수원에서 견습 정원사 서린은 마지막 용알을 발견한다. 알에서 깨어난 용과 함께 과수원을 살리려는 그는 인간과 용이 맺은 오래된 계약의 진실과 마주한다.
도시의 잊힌 기억을 책으로 보관하는 야간 도서관. 신입 사서는 책을 펼칠 때마다 자신의 기억 하나를 담보로 내놓는다.
바다 위에 하루 한 번 나타나는 미지의 섬을 기록하는 지도제작자. 지도는 섬의 땅이 아니라 그곳에 남은 사람들의 약속을 그린다.
계절을 기계식 시계탑으로 조절하는 왕도에서 비구름 장치를 수리하는 견습공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