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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뒤에 발견된 투숙객
해안 호텔 야간 지배인 박지수는 체크아웃이 끝난 객실에서 시신이 발견된 밤을 맡는다. 객실 기록, 수하물 무게, 교대 시간이 맞지 않고, 그는 손님 개인정보와 진실 사이에서 단서를 추적한다.

총 15화
해안 호텔 야간 지배인 박지수는 체크아웃이 끝난 객실에서 시신이 발견된 밤을 맡는다. 객실 기록, 수하물 무게, 교대 시간이 맞지 않고, 그는 손님 개인정보와 진실 사이에서 단서를 추적한다.
형사 김도윤의 업무폰에는 다음 날 신고될 사건의 위치와 한 문장이 1분 먼저 뜬다. 예고된 피해를 막을수록 신고 내용은 바뀌고, 그는 알림의 출처와 자신의 개입이 만든 결과를 수사한다.
관리실장 오세경은 입주민이 없는 시간에 공동현관 비밀번호가 사용된 기록을 발견한다. 명부와 방문 예약은 깨끗한데 매번 다른 층에서 물건이 사라지고, 그는 보안 업체와 주민 불신을 함께 다룬다.
상담사 임나래는 가족 상담실에 매주 놓이는 빈 의자와 익명 메모를 조사한다. 관계없어 보이는 유족들이 한 사건을 서로 다르게 기억하자, 상담의 경계를 지키며 묻히려는 공통 질문을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