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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가족 상담실의 빈 의자
상담사 임나래는 가족 상담실에 매주 놓이는 빈 의자와 익명 메모를 조사한다. 관계없어 보이는 유족들이 한 사건을 서로 다르게 기억하자, 상담의 경계를 지키며 묻히려는 공통 질문을 연결한다.

총 3화
상담사 임나래는 가족 상담실에 매주 놓이는 빈 의자와 익명 메모를 조사한다. 관계없어 보이는 유족들이 한 사건을 서로 다르게 기억하자, 상담의 경계를 지키며 묻히려는 공통 질문을 연결한다.
고수들의 끊어진 경맥을 치료하던 의원 담휘가 상처들이 하나의 진법을 이루는 사실을 알아내고, 치료를 가장한 문파 전쟁을 막는다.
눈보라에 갇힌 관문에서 퇴역 호위무사 노진은 적국 사신과 피난민을 함께 지키며 전쟁을 끝낼 증거를 운반한다.
야간 공장 화재의 감식관이 설비와 사람의 엇갈린 증언을 따라가며, 불의 원인과 살아남은 노동자들의 선택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