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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인데 마왕과 몰래 연애 중입니다
낮에는 마왕 정벌을 외치는 교단의 성녀, 밤에는 마왕과 몰래 디저트를 나누는 연인. 세상을 속이는 달콤하고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와 평화 작전 로맨스.

총 3화
낮에는 마왕 정벌을 외치는 교단의 성녀, 밤에는 마왕과 몰래 디저트를 나누는 연인. 세상을 속이는 달콤하고 아슬아슬한 비밀 연애와 평화 작전 로맨스.
가짜 신탁의 얼굴로 살던 성녀 이벨린은 처형 직전 신전을 탈출한다. 그녀를 죽여야 할 저주받은 기사와 잃어버린 신화를 좇는 여정 끝, 두 사람은 신이 아닌 자신들의 믿음을 선택한다.
폭풍을 유리병에 보관하는 왕국의 기상기록관 세레나는 항해사 왕자 아렌의 출항 허가를 심사한다. 항로는 지키지만 저장 마법의 대가가 드러난다.
이름이 신분이자 마법 열쇠인 제국에서 서기관 마엘은 자기 이름을 빌려 쓴 재판관 라우렌과 임시 약혼을 가장해 신분 도용 사건을 조사한다. 법정의 동맹은 이름을 되찾으면 동생이 지워지는 딜레마에 부딪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