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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택배는 밤 열두 시에 표지
웹소설#연재중#그림자택배#자정배송#사라진골목#야간배달부#약속의물건

그림자 택배는 밤 열두 시에

낮에는 평범한 배달원인 문재하는 자정 이후 그림자 고객에게 소포를 전한다. 반송 불가 소포마다 사라진 서울 골목이 하나씩 되살아나고, 그의 이름도 배달 장부에 적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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