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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빌려드립니다 표지
웹소설#연재중#성우#번역가#녹음실#음성 권리#창작 노동

목소리를 빌려드립니다

번역가 최라온은 낭독하기 어려운 문장을 수정하기 위해 성우 김도겸과 녹음실에서 협업한다. 익명으로 도착한 음성 파일이 도겸의 형 목소리일 가능성이 드러나며, 두 사람은 창작과 사생활의 경계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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