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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옆집에 이사 왔습니다
이혼 후 딸과 새집에 들어간 인테리어 기획자 윤서. 그런데 옆집 입주자가 전남편 도현이다. 아이의 웃음을 지키려 시작한 공동육아는 끝났다고 믿었던 두 사람이 더 나은 어른이 되는 재결합 로맨스가 된다.

총 7화
이혼 후 딸과 새집에 들어간 인테리어 기획자 윤서. 그런데 옆집 입주자가 전남편 도현이다. 아이의 웃음을 지키려 시작한 공동육아는 끝났다고 믿었던 두 사람이 더 나은 어른이 되는 재결합 로맨스가 된다.
야간 큐레이터 한서린은 폐관 후 작품을 살피는 보존과학자 윤태오와 한 달간 전시를 준비한다. 매일 밤 다른 작품 앞에 남는 같은 질문이 두 사람의 일과 감정을 흔든다.
연립주택 구조 개선을 맡은 건축가 임재원은 공사 반대 서명을 모으는 주민 대표 고은채와 만난다. 벽을 고치려면 먼저 누구의 목소리를 설계에 넣을지 정해야 한다.
해양연구원 문지안과 지역 기자 서도윤은 조수 관측소 폐쇄를 막으려 공동 취재한다. 둘은 다른 밀물 시간에만 만나고 기록을 공개하면 마을의 생계가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