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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길 표국의 신입 호위
염상단 호송을 맡은 신입 표사가 사막길에서 각기 다른 목적을 숨긴 상인들을 지킨다.

총 3화
염상단 호송을 맡은 신입 표사가 사막길에서 각기 다른 목적을 숨긴 상인들을 지킨다.
왕명으로 금서를 찍던 활자방 막내가 판본 사이에 숨겨진 역적 명단의 진짜 의미를 찾는다.
해저도시 승강기 정비사 박시원은 없는 0층 버튼이 야간 점검 때만 켜지는 현상을 조사한다. 문 너머엔 지상과 닮은 풍경이 보이고 돌아온 승객의 기억에서 한 가지가 사라진다.
무속인 서해령은 매주 같은 시간 접속하던 시청자들이 현실에서도 사라지는 일을 겪는다. 채팅 기록과 의뢰 동의를 확인하며 시청자 참여를 자극적으로 이용하려는 제작자와 맞서 실종 경로를 추적한다.